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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염 예방법과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해죠 2018. 7.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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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요즘처럼 더워지는 여름에 많이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인 

요로염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요로염이란?

방광이나 신장에 세균으로 발병하는 세균성 질환으로 가장 자주 발병되는

유형으로는 방광염이있다.

이보다 심한 증상으로는 신우신염이 있다. 이러한  요로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이유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요도가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 만성 질환으로 알려진 요로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방광을 깨끗이 하자

요로염 예방법으로 영국 가디언이 소개한 6가지 방법중 하나가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이다. 

규칙적으로 배뇨를 통해 소변을 방광에 장시간은 머무는 것을 막아주므롰써

박테리아의 번식 예방을 통해 요로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소변을 본 후 휴지로 닦을 때에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성분들 중에서 소변을 본 후 휴지로 뒤에서 앞으로 닦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에 집중하자.

뒤에서 앞으로 닦을 경우에는 항문의 남아 있을 수 있는 대변의 박테리아가

옮겨져 요로염을 발병하는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사랑하는 이와의 섹스 후 화장실을 이용하자.


엥?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섹스 후의 화장실

이용이 요로염 예방에 무슨 관계가 있냐고 반문할 수 있다. 


 위 물을 마시는 방법과 같은 원리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성관계 시 전희 또는 피임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 또는 살정제에 의해

박테리아가 여성의 요로에 노출되어 요로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관계 후 소변을 통해 이러한 박테리아를 제거하거나 따뜻한 물로

뒷물을 하는 것이 요로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계 후 또 요즘처럼 물놀이가 많은 계절에는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거나 소변을 볼때 통증이 느껴진다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지체 없이

전문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비뇨기과 내원에 대한 선입견이 아직도 있어 진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부디 이상 증상이 있을 때 N사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에게 물어보지 말고

전문의를 찾기 바란다. 


3. 만성 염증 잡는 저승사자 노니를 섭취해보자

중년이후 여성의 경우에는 노화 또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저하가

요로염의 원인이 된다. 에스트로겐은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요로염 감염예방을 

막는 역활을 하는데 갱년기로 인해 호르몬이 감소되어 요로염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고한다.

또한 요즘 젊은 여성들도 안심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해 성호르몬 불균형 및 체내  염증 수치 증가로 요로염 같은 생식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때문에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역시 요로염 예방

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염증 잡는 저승사자로 알려져 있는 노니는 특유의 향이 있어 치즈과일이라고 불린다. 노니의 염증 없애는 성분은 바로 파이토케미컬이다. 

이성분의 역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사람으로 치면 체내에 병균이나 세균과 싸우는 면역력기능이다.

파이토 케미컬성분은 식물이 각종 미생물 해충등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역활이라고 한다.

이러한 음식을 섭취함은 물론 위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요로염을 예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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