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이에요.요즘 아무래도 요즘 스톡사진을 찍느라 동네를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새로운 친구도 알게 되었어요.저희 집 근처에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이 한곳 있어요.바로 바로 근린공원!!스톡사진이다 보니 재산권에 침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풍경을 찍게 되더라고요.흠... 그러나 아직도 제가 찍은 사진은 판매가 되지 않았어요,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찍는 것을 목표로 찍을 예정이에요. 스톡 사진을 찍으러 근린공원을 가다보면 목줄이 메여 있지 않은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근데 유독 저만 보면 찢으며 따라오는 녀석이에요.그래서 저도 지지 않기 위해 월월!! 대형견 성대모사?를 하며역공격을 하면 번개같이 자기 집으로도망가버리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자기 집으로 까지는 못들어오는 줄알고 다시 밖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