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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간식 붕어빵 심리테스트!! 알아보기

해죠 2017. 11. 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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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심리테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당연 붕어빵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 간식 붕어빵에 기원과 붕어빵 먹는

순서에 따른 심리테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붕어빵의 기원이 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어렸을 적 이렇게 맛있는 붕어빵은 누가 먼저 만들었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져본 적은 있을 것이다.

붕어빵의 유래

붕어빵은 19세기 말에 일본이 다이야키(도미빵)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도미빵은 도미의 모양을 본 떠서 만든 빵이다.

붕어빵으로 알려진 도미빵은 1930년대 국내에 들어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정서를 담고 있던 붕어빵이 일본에서 유래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당시 일본에서는 도미는 값비싸고 귀한 생선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일본 서민들은 값비싼 도미 모양을 흉내내어 빵으로 만들어 먹고 싶은 서민들의 마음에서 시작된것이 바로 도미빵 우리나라에서는 붕어빵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붕어빵의 변신

서민들의 겨울간식이 었던 붕어빵은 지금에는 많은 형태로 바뀌고 있다.

붕어빵의 원조인 도미빵은 일본에서 많은 변신을 먼저 시작하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붕어빵의 대표적인 속재료는 팥 앙꼬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속재료를 다양하게 변화를 주어 간식이 아닌 이제는 한 끼 식사로 도 손색없는 요리가 되고 있다.

속 재료는 다이어트에 좋은 참치, 고구마 등으로 채워 바쁘지만 다이어트하는 직장여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는 붕어빵의 기원과 변신에 대해 알아았다, 이제는 붕어빵을 먹는 순서에 따라 사람들의 성격을 나타난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지만 재미로 한번 할아 보도록 하자.


붕어빵 먹는 순서에 따른 심리테스트

붕어빵 먹는 순서에 따른 심리테스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붕어빵을 먹을 때

가장 먼저 먹는 부위 중 한 곳을 골라야 한다.

붕어빵의 심리테스트를 위해 확인 해야 하는 부위는 위 사진에서처럼, 머리, 지느러미,꼬리,배, 반으로 자른 후 머리, 반으로 자른 후 꼬리 중 먼저 골라보자.


1) 머리

머리부터 먹는 경우 리더쉽이 강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고집을 부리기도 한다.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지는 것을 싫어하며, 자존심이 강한 편이다. 또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며 맘에 담아두지 않고 바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다.

욱하는 성질이 있어 쉽게 화를 잘내지만 뒷 끝이 없어 쉽게 풀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오르거나 무례한 이미지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한다.

개성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자신이 한 번 믿은 사람에 대한 신념이 있어 의리있다고 평가 되기도한다.


2) 등지느러미

등지느러미부터 먹는 경우 사려깊으며, 신중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사랑을 할 때에는 사소한 것도 배려할 줄 아는 로맨티스트이다. 순수한 정서적 교감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며, 꼼꼼한 만큼 자기 스스로를 잘 가꾸어 패셔니스타이지만,

의외로 눈치가 없는 편이라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을 하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여럿이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하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인정도 많고 친절하다.

하지만 여럿이 있을 경우 이런 성격의 면모를 발견하기 어렵다.


3) 배

배부터 먹는 경우 매우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으로 사랑을 할 때에도 스킨쉽을 좋아하는 정렬적인 사랑을 한다.

성격도 명랑하고, 사교성도 뛰어나서 주위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반면 주변 사람들이 곤란한 부탁이라하더라고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우유분단하게 보여지기도 한다.


4) 꼬리

꼬리부터 먹는 경우 아웃 사이더를 자처하는 스타일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혼자서 책을 있는 것을 좋아하며,혼자서 사색을 즐긴다.

 등지느러미과 비슷한 성격을 보유 하고 있다. 정이 많고 동물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버려진 개나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뿐만 아니라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아더 어떻게는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사려심 깊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으로 오지랖이 넓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5) 반으로 잘라서 머리부터

반으로 잘라서 머리부터 먹는 경우에는 의지력과 통제력이 깊은 성격을 보유한

성격을 보유하였다. 때문에 금연 또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들이 붕어빵을 먹을 때 반으로 잘라서 먹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한 번 마음을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성격으로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러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며,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에 왠만한 사람들은 당신을 이길 수 없어 한다.


6) 반으로 잘라서 꼬리부터

반으로 잘라서 꼬리부터 먹는 경우 타인에 대한 예의가 바르며,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사람이다. 또한 사랑할 때에도 배려심이 깊으며, 매너가 좋은 사람이다.

또한 경제적인 감각도 뛰어난 편이라 돈을 잘 모으는 편이지만 반면에 막상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용기가 부족한 편이라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치는 면이라고 한다.


이렇게 오늘은 붕어빵에 기원과 붕어빵을 먹는 순서에 따른 성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심리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선 우리나라의 겨울 대표 간식이 일본의 도미빵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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