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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증상알아보고, 홍역예방법 알아보자

해죠 2019. 1. 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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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홍역예방법 알아보자 

최근 경기도에서 시작되어 확산되고 있는 홍역의 습격으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최초는 경기도 안산에서 영유아가 홍역확진을 받았으며, 경기도 안산에 이어 

대구 시흥에서 성인포함 26명으로 확대 되었다. 

홍역확진을 받은 26명중 20~30대가 11명으로 확인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홍역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번 홍역은 국내에서 발병한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발병하는

해외유행 타입으로 확인 되었다고 보건당국에서 발표하였다. 

외국인 거주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해외에서 감염자가 한국에 

입국하면서, 홍역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영유아들에게 감염되었다고 추측한다.


홍역은 과거 2006년에 홍역퇴치선언을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발병률이 낮은 감연질환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홍역증상은 국내에서 감염되지 안고 모두 해외에서 

걸렸거나, 해외감염자의 입국을 통해서 감염된 경로로 추정중이다.


이렇게 국내에서 발병률이 낮은 질병이다 보니 국내 의료진들에게 

홍역은 낮선 질병인 것이다. 때문에 공기로

점염되는 홍역 확산을 막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한다.



홍역증상 및 치료방법 무엇이 있나?

홍역바이러스는 잠복기간이 10~12일이 경과 후 감염후 3~5일이 

전염력이 가장 큰 시키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초기 홍역증상으로 기침,발열, 결막염이 나타나며, 특징적은 증상으로는 

입안에 발진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홍역초기증상 후 발진기에는 붉은 빛이 도는 동그란 발진이

몸전체적으로 생긴다.

이 증상은 발병후 3일이상 지속되고, 고열증상을 2일에서 3일정도 

앓은 후 증상이 사라진다고 한다.

홍역을 치료하는 백신은 없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홍역예방법은 무엇일까?

영유아일 영구 만 4세~6세에 홍역항체 백신주사를 접종하거나,

홍역을 앓은 후 체내의 항체를 통해 예방된다고 한다. 

홍역은 공기중으로도 감염되기 때문에 홍역환자가 있는 지역의 방문하지 않거나

영유아을 동반하지 않은 것이 좋다. 

또한 해외방문이 많을 경우, 예방 접종을을 하는 것이 좋다.


이상 오늘은 최근 유행하는 홍역의 증상과 홍역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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