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PPING

먹고 마시며 매순간을 행복하기 즐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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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16

뚠뚠이 유부초밥 with 우동 !!

오늘은 유부초밥과 우동을 저녁으로 먹은 담터댁입니다. 집에 먹을 반찬이 없어서 저녁으로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지난주에 사놓은 사각유부가 있더라고요. ​​ 그리고 집 앞 슈퍼에서 얼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동라면을 사왔죠, 그리고 유자 단촛물과 일본 후리카케를 넣어 유부초밥을 만들어보았어요!! ​ 일반 유부초밥과 다르게 크기가 크죠? 제가 지은 이름은 뚠뚠이 유부초밥이에요!! 넘 귀엽죠? 7개 만들어 보았어요. 3개만 먹어도 배가 많이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유부초밥을 만들면서 삶은 계란을 준비하고, 뚠뚠이 유부초밥을 만들고 나서 우동을 끓여서 같이 먹었어요!!!

오늘 처럼 쌀쌀한 날에 좋은 짬뽕 feat.장미차

​​오늘 처럼 추운 쌀쌀한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얼큰한 해물짬뽕이죠. 그리고 홍합이 많이 들어 있는 시원한 국물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위 사진의 짬뽕은 저희 동네에서 짬뽕으로 유명한 중국집이에요. 오징어도 많이 들어있고, 보시다시피 홍합도 한가득 들어있어요. 오늘은 사진을 찍으러 인사동다녀오면서 점심으로 먹고 집으로 돌아왔죠. 근데 짬뽕이 너무 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향긋한 장미차한자를 마시면서 미드를 보고 있어요.

미세먼지로 목 이 칼칼할때 좋은 목캔디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세먼지의 기승이 아주 중2병 걸린 남동생 같은 하루였어요! 그래서인지 목이 칼칼하더라고요. 그렇게 칼칼한 목을 물로 축이며 일을 하고 있는데 직장 동료분께서 오아시스 같은 목캔디 두알을 건내주시더라고요. ​ 심지어 딸기맛 목캔디네요!! 외국에 홀스가 있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트캔디는 바로 목캔디죠? 오리지널 맛은 모과맛도 좋아하죠. ​​ 목캔디 포장을 뜯으니 수줍은 붉으스름한 딸기맛 목캔디의 모습이 나타나네요!!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을 구제해줄 딸기맛 목캔디를 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모습입니다. 의연하죠? 아무튼 목캔디를 먹는 동안은 목의 청량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상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건강한 오늘의 과일야채주스 포도맛

어제 집에서 저녁먹고 탈이 나서 밤새 토하고 설사한 상태로 출근했습니다. 출근하고 20분 후 회사대표님께서 사다주시신 오늘의 과일 야채 포도맛을 받았어요. 저는 속이 불편하니 당연히 오늘 점심은 안먹기로 했죠 따란~~포장만 봐도 건강함이 느껴지죠? 어렸을 적에는 이렇게 건강한 맛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서른이 되니 입맛이 바뀌나봐요. 너무 단 맛은 자동적으로 싫어지더라고요. 속이 불편해서 먹어도 될까? 걱정이 되었지만 당이 떨어져서 먹어보았더니 꽤 맛있더라고요. 한 팩에 칼로리는 90kcal!! 당성분은 2.8%로 정말 괜찮죠? 요즘 음료수들은 영양성분 표 보기가 겁이 나는데... 오늘의 과일야채 포도 맛은 영양성분표를 모니 오히려 안심이 되네요^^ 얼른 속이 나아서 내일은 맛있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

개나리랑 잘어울리는 깔라만시+레몬밤로 비타민C 채워요~

안녕하세요~ 담터댁 인사드립니다~ 오늘 출근하다 보니 벌써 봄을 알리는 노오란 봄옷을 입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개나리입니다~ 개나리만 보면 떠오르는 동시가 있죠?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파아란 하늘에 노오란 별이 뜬 것 같지 않나요? 아침부터 봄이 왔음을 알리는 개나리를 보니 기분이 참으로 좋네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 명분?아래 깔라만시를 열심히 마시고 있어요. 여기에 작년에 여름에 사두었던 레몬밤 추출물도 같이 먹고 있어요. 레몬밤이 내장 지방 억제에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위 텀블러는 예전에 주문한 깔라만시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거죠~ 500미리 기준으로 적당한 농도의 깔라만시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좋아요~ 하지만 누수가..

카카오 프렌즈 다이어리 득템!!!

오늘은 회사 이사님 찬스로 오늘 이사님고문구점에 갔다가 그전 부터 가지고 싶었던 카카오 프렌즈 다이어티리 ​​ 일반 다이어리보다 크기가 커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거칠게 포장을 뜯고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속살을 한번 살펴볼께요~~ ​ 월 간 일정을 메모 할 수 있는 메모이죠? 칸도 큼지막해서 사용하기 넘 좋을 듯해요 여기는 연간 계획을 메모하는 것 저의 연간계획표도 일년 단의 목표 달성에 다이어트!!!! 화이팅

추억의 과자 아폴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어렸을 적에 즐겨먹었던 추억의 과자를 소개해볼까해요! 그것은 바로 새콤달달 쪽쪽 빨아 먹는 재미가 있는 아폴로랍니다!! 근데 어렸을 적 추억의 과자 아폴로는 당시에 100원? 50원이었는데 지금은 500원이나 하더라고요. 물론 양은 많이 늘었긴하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 그럼 겁이 나는 아폴로의 영양정보표를 볼까요? 아폴로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40g으로 하루 섭취해야하는 탄수화물의 12%나 차지하네요. 그리고 당 성분은39g으로 하루 섭취 해야하는 당 성분의 39%로나 차지하네요. 어렸을 적 하루에 3봉지 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알록 달록한 색상과 새콤 달콤한 맛의 유혹에 쉽게 넘어 가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 1개나 2개 정..

메디컬 팩토리 서바나링vs 무로 거스본 한달 착용 시작!!

내 돈 주고 산 서바나링vs 발거스본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중 처음으로 리뷰를 해볼까해요. 물론 제조사에서 그 어떤 원고료나 대가를 받지 않았기에 더 솔직한 포스팅을 쓸 수 있어 영광?입니다. 우선 제가 이 제품들을 사용하게 된 계기부터 설명해드릴까해요. 2년전 저는 잦은 소화불량으로 건강이 안좋은 상황이었죠. 이때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목에 뭔가 걸린듯한 느낌 그리고 구역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봐도 아무런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한의원을 다니게되었고, 한의원 원장님께서 골반 교정을 하면 위 건강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운동을 권하시더라고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골반교정운동을 알아보았죠. 우연히 한 생활정보 방송에서 엄지발..

내 배를 아프게 하지만,, 또 찾게 되는 피자... 너란 녀석

내가 맨 처음으로 피자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었던 것은 7살 때 아빠가 사다준 피자헛 피자였다. TV광고 속 피자헛이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이름도 잘 발음하지 못하면서 아빠에게 전화가 오면 " 아빠 핏짜 사다 주세요!"라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외부 음식을 먹는 것을 싫어해서 아빠는 7살 생일 되서야 선물로 피자헛 피자를 사다 주셨다. 그때의 피자를 맛본 첫 경험은 잊을 수가 없다. 쫀득하고 짭쪼름한 모짜렐라 치즈의 식감과 맛 그리고 새콤한 토마토소스 그리고 고소한 피자도우까지 !! 그리고 버섯인줄 알았던 올리브의 감칠맛도 너무 좋았다.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께서 피자대신 만들어주시던 김치전와는 전혀 다른 맛의 신세계였다. 그리고 23년이 흐른 지금 나는 원인 모를 위 운동 저하로 기능성..

비요뜨 초코링!!저 초코링 파는 곳 없나??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요뜨!!특히 초코링이 들어 있는 비요뜨에요. 달달구리한 간식이 땡길때!! 그나마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아해요. ​​​ 특히 진한 초코렛맛이 일품인 초코링!! 이걸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없더라고요. 어디서 비요뜨 초코링 파는 데 아시는 분 없을까요?? 비슷한 거라도 없을까요?? ​ 따란 뚜껑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집에서 제가 만들어 먹능 요거트보다는 많이 달지만 넘흐 맛있어요. ​ 초코링이 들어 있는 부분일 딸깍!! 꺾어서 새하얀 요거트에 퐁당!! 그리고 숟가락으로 쉐이킷 섞어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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