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소울뮤직_ 오현란 조금만 사랑했다면

노래방을 운영했던 고모와 사촌 언니 덕에 알게 된 <조금만 사랑했다면>


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의 소울뮤직은 바로 오현란의 조그만 사랑했다면 입니다.
제가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이란 곡을 처음으로 들어었던 때는 초등학생시절 2000년 당시박상민 유준상 김민 김지수가 출현한 KBS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드라마 삽입곡었죠.

간략한 드라마 내용을 소개하자면, 변호사가 되기 위한 강민기(유준상) 그를 끔직히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김지수와 연인관계죠,넉넉하지 않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관계를 유지합니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강민기를 위해 여자친구 김지수는 물심양변으로 도와주고, 강민기는 그런 김지수의 사랑이 고맙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움을 느끼죠.

그리고 야심이 큰 강민기는 끝내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사법고시를 합격한 기쁨도 잠시 우여히부잣집 딸 김민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잠재되었던 야심이 얼굴을 내밀며, 김민의 재력을 욕심히 생기고, 김민과의 교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뻔한 스토리지만 지고지순한 여자친구 김지수를 헌신짝처럼 매몰차게 버리게 되죠. 그러나 당시 김지수는 강민기(윤준상)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죠.

요즘은 힘든 당시 지고지순한 여자의 캐릭터의 김지수는 강민기(윤준상)의 앞길에 방행가 되지 않기로 하고 자기 혼자 강민기의 아이를 낳고 사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이 드라마가 방영했을 때 당시 담터댁은 초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내용이
하도 기차차서? 잊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시 나의 소울 뮤직인 오현란의 조금만사랑했다면으로 돌아와서 이별후 힘들어하는 김지수의 모습과 같이 흘러나와 그만큼 임팩트가 강했던 것 같아요.

사실 드라마는 뻔한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삽입곡인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의 인기는 높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중학생이 된 담터택 여름 방학을 맞아, 노래방을 운영했던
막내고댁을 방문하게 되죠.


여릅방학 내내 고모께서 운영하시는 노래방에서 사촌언니들과 놀았던 것 같아요.
시원한 에어컨과 최신곡이 가득한 노래방 기계 최고의 놀이터였죠.

같이 즐겁게 놀았던 사촌언니는 당시 고2? 고3이었어요. 한장 감수성이 예민했던
언니,,,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편이라 같이 놀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아무튼 사촌 언니들과 노래방에서 자주했던 놀이는 노래방 청소를 벌칙으로 건 점수내기였죠.

그 점수 내기를 하다가 다시 만나게 된 오현란의 <조금만사랑했다면>은 초등학생 실절에 들었던 느낌과는 다르더라고요.

애절하고 슬픈느낌이라고 나 할까? 당시 사촌언니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나? 라고 생각 할 정도로 제 마음을 움직인 곡으로 제 MP3의 필수로 들어갔던 노래가 되었어요.

그럼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 가사를 한번을 보시면서 감상해볼까요?


<사진 클릭하시면 조금만 사랑했다면 노래 들으실 수 있어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소개하면서 좋아하는 이유도 같이 설명해드릴게요,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텐데" 라는 부분이죠.
뭔가 후회에 읍조리는 듯한 느낌에 말이죠.
과한 애정은 상대방을 쉽게 지치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다시 가사를 읽다보니 이기적인 사람의 마음도 보이더라고요.

"제발 나를 잊고 행복해줘 견딜 수 있도록"
내 이별의 고통과 죄책감을 감추려는 듯 행복을 강요한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 나의 소울 뮤직소개를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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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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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이번에 제가 가지고 나의 소울 뮤직으로 보아 3.5집에

수록된 곡으로 보아가 첫 작사한 moon & sunrise 입니다.

제가 이 곡을 소울 뮤직으로 고른 이유부터 간단하게 소개해할께요

우선 이 곡은 예전에 알고 있던 곡이었어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소위 덕질?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아마 당시 저는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린 맘에 "나는 길거리에서 연예인을 봐도 절대 동요되지 않을꺼야"라는 마음으로
사춘기를 보냈어요. 그리고 "나는 저 연예인만큼 한 분야에 유명해져서 인간 대 인간으로 맞이하고 싶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나의 마음을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 인물이 바로 보아였어요.

 보아언니?가 ID paece B로 데뷔했을 당시 저보다 4살 더 많았다는 사실을 알고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 했어지만, 좋아하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


참으로 묘한 감정들이었어요. 신곡이 나오면 당시 소리바다에서 꼭 다운받아  250메가 MP3에

들으면서도 누구한테도 보아가 좋다는 표현하지 못했어요.
그당시에는 그런 제 자신도 참으로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특정 가수를 미친듯이 덕질 하지는 않지만,

덕질을 한다면 보아라면 당당히 덕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마음을 들게 만든 것은 바로 이곡 보아의 첫 작사곡인 moon &sunrise 입니다.
얼마전 일본 예능을 보다가 보아가 일본 데뷔 당시에 출연했던 한 방송을 보게 되었죠.
당시 진행자가 혹시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곡이 있느지 질문을 한다.

이에 보아는 첫 작사곡인 moon & sunrise 라는 어떤 마음으로 작사했는지를 보아가 최대한 감정을 담담한 일본어로 당시를 떠올리며 말을 이어갑니다,

어린 나이에 연습을 시작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해 영어를 배우기 위헤 국제 학교에
다니고,일본진출을 위해 1년간 일본 아나운서 집에서 지내며 일본어를 배웠다고.

일본에서 어려움 없이 성공을 한 것처럼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하루종일 방송국 출연 전화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다다고 합니다.
그러다 작사를 시작했을 무렵 일본에서 홀로 만날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 혼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야했을때의 외롭고 슬픈 마음을 담아 낸 곡이라고 소개 한다.

당시 moon & sunrise 작사를 했을 시 쓸 쭐 아는 한자가 눈물뿐이어서 눈물을 손으로  써넣으며
만든 곡이라고 소개한다.

보아는 이 방송에서  곡의 가사를 보며

" 14살때 내가 꽤 슬펐구나? 어째서 고독이라는 단어를 썼는지?

오히려 이노래는 지금 더 잘 부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웃으며 대답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했을 엄천난 노력과 연습

그리고 어린 나이에 참아내기 힘들었을 외로움을
견디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된 보아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죠.

그럼 moon&sunrise의 가사를 살펴볼께요!



이 곡의 어떻게 작곡이 되었는지 알게 된 후 이 곡을 들어보니 

14살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이런 가사를 썻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든생각은 나는 과연 나의 목표를 가지고

이러한 외로움과 고난을 견뎌본적이 있는가?

라를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늘 작은 일에도 동요되고 힘들어하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까지 느껴지더라고요.


포스팅을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듣고있는데 마음을 울리는 곡이네요

이상 오늘은 담터댁의 소울 뮤직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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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담터댁의 소울 뮤직 네번째 시간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 시켜 드릴 곡은 자우림 6집에 수록된 곡 <샤이닝> 입니다.

이 곡을 알게 된 이유는 자우림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아니라 SNL에서 스타가 된 귀요운? 욕쟁이 배우 김슬기님을 통해서였어요.

한창 힘든 서울 살이에 지쳐 있던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라 이곡을 들으면서 

퇴근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밤 하늘을 바라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 같아요.

가사가 정말 저의 마음을 대신해 불러주는 듯했기 때문이죠.


절절한 보이스의 김윤아와 나의 심박수와 같이 진행되는 것 같은 피아노 반주는 

오늘 하루 동안 힘들고 속상해도 표현 못했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같아 눈물이

왈칵 쏟을 수 밖에 없었다. 


왜 그럴때 있잖아요. 이세상이 나의 편이 아닌 것 같고 나 혼자 남아있는 것 같고,

내 어깨의 짐이 너무 무거워 포기하고 싶을때 그 때 들으면서 저처럼 마음 껏 울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밤에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곡을 들으면서 떠올렸던 맘은 하나님은 네가

견딜 수 있을 짐을 주신다고, 때문에 내 어깨가 무거울 수록 하나님께서 나의 능력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라고 무거울수록 나는 더 강한 사람일 것이라고 암시를 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어리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장할 무한한 가능성이라 믿으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 수 있었죠.


그럼 자우림의 샤이닝 가사를 한변 살펴 볼까요?

 

샤이닝 - 자우림 6집 수록곡

1절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 줄 그 곳이 있을까? #1)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 줄 사람이 있을까? 목 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2)별 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간주>

#3)풀리지 않은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4)이 가슴속 폭퐁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이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5)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위 가사에 표시된 부분은  샤이닝 곡에서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가사 들이에요.

각 가사마다 느꼈던 느낌을 적어볼까해요.


 #1) 사회 초년생으로 이것 저것 부족한 나의 모습을 의미 하는 것 같았다. 

부족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숙한 나의 영혼을 꼬집는 듯 하여서 부끄럼까지 느꼈던 가사이다.

나도 내가 싫은데 누가 나를 좋아해 줄까? 하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이렇게 부족한 나라도 아무런 조건 없이 안아줄 그누군가가 절실히 생각나게 하는 가사였던 것 같아요.


#2) 별처럼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데 그 아름다움 속에 나는 속해 있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만 제일 불행하고, 빛을 발하지 못하고 없어질 별이 나 같은 느낌이

들어 쳐량한 마음에 수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어요.


상사한테 까이고 아버지랑 싸우고 쓸쓸히 터덜 터덜 집으로 향하는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집 앞 아파트 놀이터 그네에 앉아 밤하늘을 보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가끔은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무작정 버스를 타고 이

노래를 들으며 종점까지 갔다가 늦게 집에 들어 갔었죠.

이 침울한 기분을 나의 유일한 쉴 공간까지 퍼지게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에...

지금도 가끔씩 드는 생각이도 해요. 나는 뭘 잘하고 빛날 수 있는 

재능이 있을까? 하지만 이 생각은 사는 동안 평생 할 것 같네요.


#3) 왜 나만 이럴까?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길까? 난 왜 이럴까? 라는 

나 자신을 벼랑으로 모는 질문들 허나 답은 없는 질문을 수 없이 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에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당연히 부족하고 못하고 실수할 수 있던 던 일들이었는데도 말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쉽게 상처 받았던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어린 친구들이 이러한 질문들로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순간이겠죠? 아무리 제가 그렇게 자신을 내몰지 말라고 하여도 소용없는 꼰대의 잔소리가 된다는 거 알아요.

그냥 부디 넘어졌다고 해도 일어날 수 있길 바라는 맘으로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4) 이 지옥 같은 순간이 언제 쯤 지나가려나? 그냥  빨린 늙어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때가 떠오르는 가사가 아닐 수가 없어요. 

많은 어른들이 위로랍시고 하는 말들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많죠?

" 지금이 제일 좋을 때야!!"

 하지만 정작 나는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며, 난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누구 약올리나? 라는 억하 심정까지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말은 

" 지금은 힘들어도 이 순간이 지나가면 자연히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별 공감 되지않은 어른들의 조언이었지만, 이제 계란 한판의 연륜?이 쌓이 지금은 그 어른들의 말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이렇게 힘들고 지치지만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를 안아줄 이가 있길 ....

바라는 맘이다.  나는 이 노래를 한창 많이 들었을 때 가장 많이 했던 슬픈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누군가 부르면 달려나가줄 친구는 있지만, 나를 위해 달려 나와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청춘 드라마나 미드 속에서 온전한 나의 베프가 늘 고팠던 때였죠.

지금도 슬프게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즉 내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이 씁쓸하지만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챙기며 믿기 위해 노력해 볼 예정이에요.


자우림이 아닌 배우 김슬기의 샤이닝을 더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는 오랜 무명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에 가장 많이 들었으며, 좋아했던 노래였기 때문이죠,

상황을 달랐지만 우리가 공감할 수 있었어요. 마침 제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 위로를 해준 곡이었죠.

지금 많이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우림의 샤이닝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 오늘의 소울 뮤직 소개를 마무리 할게요.!!

내일 다시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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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담터댁의 소울 뮤직 세번째 시간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대중가요를 많이 듣고 자랐어요.
그이유는 어렸을 적 막내 고모께서 노래방을 하셔서 자주
놀러가기도 했고 사촌 언니 오빠들과도 함께 막내고모의 노래방에서 주로 놀거나 고모일을 도와드리기도 했죠.
그렇다보니 제 나이에는 알기 힘든 노래를 많이 아는 편이죠.

아마 제 나이를 알게 되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담터댁의 소울뮤직은 바로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랍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거미의<가질 수 없는 너>라고도 생각하시더라고요.

이 곡은 1995년 내가 다섯살때 나온 곡으로 정시로와 철처용으로 이루어진 남성 듀오 뱅크의 곡이다.

나는 어렸을 적 이 곡을 처음 접하게 된건 나와 9살 터울 위 사촌 오빠에게서 이다.

그때 당시 우리 사촌오빠 집은 굉장히 잘사는 편이었다. 집에는 전축 뿐 만이아니라 그당시 마이마이? 워크맨을 가지고 음악을 들었다.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역시 사촌오빠의 흥얼거리는 노래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가사가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고 따라 불렀던 것 같다. 내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좋아했던 이유는 쓸쓸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노래 내용은 모르더라도 어떤 한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는 것을 대충 어림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뱅크는 그당시 뉴에이지와 록을 접목시킨 최초의 네오록을 구사하는 팀이 었다고 한다.

특히 그들의 곡중 가장 특이한 곡은 바로 (천사빨리빨리 호출해줘)10048282이다.

삐삐 즉 호출기를 사용하는 시절에 맞춰 그당시 호출기로 간단한 메세지의 약어를 이용한 곡 제목이다.

이 곡은 녹음 작업실의 대화를 그대로 옯겨 놓은 곡으로 야성미 넘치는 곡이다,



최근에는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거미, 김연우 하이니가 리메이크하여 다시 재조명을 받았었죠,
저도 들어보았는데 나름대로 좋더라고요,
특히.거미가 부른 가질 수 없는 너는 너무 애절한 느낌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좋은 술과 친구 그리고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한 동안 쓰레기 오빠 앓이를 하게 만든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현빈 주연의 친구 OST로 나와 한참 들은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경상도 사투리 성애자가 되기도 했었죠.
이렇게 오늘은 담터댁의 소울 뮤직 세번째 시간을 가저 보았는데요

오늘 퇴근하시는 길에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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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에게 참된 위로가 된 곡 뜨거운 감자의 [청춘]


두번째 나의 소울 뮤직은 천하의 이영자를 울린 뜨거운 감자의 청춘이다.

2008년 이영자는 가장 친한 친구인 최진실을 잃었다.

나는 아직도 최진실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데... 가장 친했던 이영자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잃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동안 해보았다. 정말 가슴이 턱 막힐 정도로 슬프다.

생각도 하기 싫다. 하지만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매순간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에 이영자는 한 포털에 직접 인터넷 기사를 기고 할 정도로 위로를 받았다.

그녀는 그 노래가 자기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눈물이 멈추치 않았다고 그때의 심정을 밝혔다.

일단 김씨가 이영자에게 불러준 곡인 뜨거운 감자의 <청춘>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뜨거운 감자 그들이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자.

뜨거운 감자는 대한민국 모덕 락 그룹으로 1997년 김C 와 고범준이 결성한 팀으로 2000년 첫 앨범을 낸 이후 현재까지 다섯 장의 앨볌을 발표하였으며, 젊음의 메카 핫플레이스인 홍대 앞 카페에서 활발한 공연을 통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였다.


왜? 뜨거운 감자인가?

왜 그룹이름을 뜨거운 감자로 지었는지 안 궁금할 수 없다. 원래 뜨거운 감자의 기원은 어떻게 해야 하긴 해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 상태를 감자에 비유하여 영어의 관용구인 hot potato를 직역한 데에서 시작 된것이다.

배고파서 뜨거운 감자를 이미 입에 넣어버렸는데, 뱉을 수도 그렇다고 삼킨 수도 없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을 수도 그렇다고 먹어 치울 수도 없다 등 당장 먹기에는 뜨겁고 놔두었다가는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즉 화젯거리 도는 골칫거리 등과 같은 다양하게 해석 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그들은 약간은 수상한 것들 ,가슴아픈 것들,화나는 것들을 주제로 음악을 만들어 팀 이름과 상반되는 따뜻한 것들 ,아름다운 것들, 기분 좋을 것에 대한 것을 음악에 담아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4집 앨범에선는 기존의 듀엣 밴드 사운드에 일렉드로닉 사운드를 콜라보하여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하였다. 따라서 밴드 사운드에 비해 더욱 뜨겁고 편안하고,재미있고 맜있는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뮤지션이다.

그중 내가 TVN예능 프로그래인 <택시>에서 김C가 친한 친구를 잃고 힘들어 하는

이영자를 위해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불러준 곡은 나의 소울 곡인 <청춘>이다.

나는 사실 김C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이유는 들리는 소문에 그는 팬들에게 야박한 뮤지션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사진도 사인도 안해주기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방송에서도 자기는 가리는 것이 만흔 사람이라 내키지 않으면 절대로 노래를 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는 진심으로 친한 친구를 잃은 이영자를 위해 좁디 좋은

차 뒷 자석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담담하게 청춘이라는 곡을 부르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리기 시작했고 흐느끼기 까지 했다.

그 이유는 노래 가사 때문이다.

나의 맘을 아프게 했던 뜨거운 감자의 청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특히 첫 소절은

돌아가는 시계 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지고 가진 것 꿈이 전부인데 돌아 오지 않을 강물 처럼 흘러 간다.

다시오지 않을 아름다운 나의 청춘 (친구)

이 부분은 마치 억울하게 세상을 등진 친구을 잊어갈 세상의 모습에 대한

느낌이 들었다,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에 눈물 가슴에 한없이 흘러 내린다.

돌아오질 못할 강물 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나의 청춘(친구)

이 부분은 친구를 잃고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한 후회와 자첵감에 힘들어 하다가

세상은 이런거라고 자기를 위로해 보지만 친구의 부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노래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나의 눈물을 멈추지 못하게 한 부분은 바로 마지막 이부분이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어떡해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친구)를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가는 것은 아닌 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 같은 넌 돌아오질 못할 강물처럼

흘러 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친구) 돌아오지 못할 아름다운

나의 청춘 (친구)

여기는 다시 시간을 돌려 친구를 잡아 보고 싶기도 하고, 떠난 친구에 대한 원망 도

느껴진다.  나는 청춘이라는 곡을 이영자가 되어 들었던 것 같다.


젊은 청춘이 떠나가는 것을 아쉬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친한 친구를 잃고 힘들어하는

그녀를 위한 곡이 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위로해준 그 노래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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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 뮤직 이상은의 공무도하가 중 [새]

오늘은 나의 인생의 곡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나는 어렸을 적 부터 음악과 친숙하게 지냈다.

그 이유는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키워지면서 성인가요에 비교적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음악을 좋아하셨던 친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이 큰 듯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중학교때에도 핸드폰과 MP3 중 나는 MP3를 택할 정도로 음악이 내게 큰 쉼터이기도 했다.

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MP3 또는 디지털 기계에 꼭 들어 있는 노래들을 소개한다.

그 첫번째 곡은 담다디로 유명한 이상은의 앨범 중 공무도하가 수록곡인

<새>라는 곡이다,

이곡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등교 버스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되어

지금까지 나의 소울 뮤직으로 된 곡이다.

그때는 이 곡에 이름과 부른 가수의 이름 조차 알수 없어 네이년에 후렴구를 검색하여

어렵게 찾아낸 곡이다. 그럼 이곡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이 곡은 이상은의 정규 음반 6집이며, 1995년에 발매된 공무도하가에 수록된 곡이다.

이 앨범은 일본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일본에서 먼저 선을 보인후,라이센스로 한국에서 다시 발매된 곳이다. 또한 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위에 오른 앨범이다.

이상은 은 이 앨범을 통해 데뷔 이후 고정된 아이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

전곡을 실험적인 성격의 전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학창시절 문학시간때 선생님께서 고조선의 시인 <공무도하가>는 지금 문학 시간에 시로 배우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유행가처럼 사라했던 음악이었다는 말을 듣고 그 멜로디와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수백년이라는 시간후에도 우리에게 전해 진 것일까?하는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마침 일본에서 앨범 준비를 할때 갑자기 그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그당시에 불렸던 이 시가의 잃어버린 멜로디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현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앨범을 작업했다고 한다

그당시 이상은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시가에 등장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백수광부와 그의 처 그리고 여옥, 특히 여옥이라는 인물은 광기어린 예술가인 백수광부를 옆에서 힘들게 사랑을 지키고 모든 것을 감내하며 예술로 승화 시킨 연인이라고 해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인물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상황에 따라  세인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특히 가사를 쓰며 레코딩을 하면서 온통 앨범의 완성도를 높히려 몰두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백수 광부가 된 것 같고, 앨범이 끝나면

쓸쓸해 하는 여옥이 되는 또 다른 내가 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공무도하가의 배경은 어떠한 이야기가 있는 지 문득 궁금해진 나는

공무도하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 과 같다.

고조선의 뱃사공 곽리자고가 새병에 일어나 배를 손질하고 있었는데 광기 어린 백수광부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술병을 들고 강물을 건너있었다.

그 뒤를 쫒던 아내는 소리를 치며 막았으나, 머리를 풀어헤친 백수 광부는 결국에 물에 빠져 죽었다, 이 그의 아내는 공후를 연주하며 슬프게 노래를 부르고는 자신도

남편을 따라 물에 빠져 죽었다, 이 내용을 곽리자고가 여옥일러주자 여옥이 공후를 타며 그 노래를 부르게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는 설화가 있다.



공무도하가에 수록된 곡인 새는 새의 시선에 대한 생각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노래 첫 소절은 이렇게 시작된다.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마음으로 돈을 세도 네겐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  있으니'

이부분은 사람들이 성냥갑처럼 조그만한 곳에서 쉴새 없이 바쁘게 돈을 많이 벌어도 마음은 허전한 사람들의 모습을 새의 입장에서는 보잘 것 없고 의미 없는 일로 보고,

그보다 더 삶에 있어 더 중요한 것을 담고 있는 하늘에 닿을 수 있는 새를 찬양하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


이 부분은 보잘것 없는 성냥값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중요시 하지 않는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새를 부러워 하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수은 땅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라는 후렴 부분은 더 내 맘에 와닿는다.

이부분은 마치 새의 모습 잃지 않는 청춘에게 하는 말 같다.

인생애 있어 사소한 소중함을 잃지않고고 있는 새와 같은 젊은이들에게

성냥갑안에 살고 있는 어른처럼 되지 말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2절 가사는 다음과 같다.

'어느날 네가 날개를 다쳐 거리 가운데 동그랗게 서서 사람이라도 믿고 싶어

조용한 눈으로 바라며, 내겐 아무 힘이 없어요, 날아오를 하늘이 멀어요.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개 할 곳은 없어,

이 부분은 힘든 청춘들을 도와 주지 않고 보듬어줄 수 있는 곳이 없어

미안해 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하늘 속 멋진 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 만이 너다워 가장 아름다운 하늘 속 멋진 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만이 너다워

이부분을 아직 세상에 때가 묻지 않고 꿈과 열정을 지닌 모습을 응원하며

꿈과 열정 그리고 순수함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가사는 왠지 더 씁쓸한 느낌이다.

'그래야 한다면, 어딘가 묻히고 싶다면, 우리가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가서

마음으로 놓고 나무아래서 쉬는 거야, 우린가 없는 평화로운 섬으로 가서 그래야한다면,

청춘들에게 힘들때 지치지 말고, 상처 받지 말고, 평화로운 곳에서 꿈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 진다.

이상 오늘은 나의 소울 뮤직 첫번째 이상은의 공무도하가 중 새의 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고등학교 당시 나는 많이 방황하고 마음이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이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음애 감사하고 감동할 수 있어 매순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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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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