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쎄 어제가 입춘이었다는 사실 요즘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우리 로댕이가 죽을 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하아.. 약해서 그러지 잘 자라지 않아서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매장 앞 유리 앞에 화분을 옮겨 따뜻한 햇볕 샤워를 해주었어요. 얼른 얼른 자라 나기 바라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로댕이 이녀석 너무 속을 썩이네요. 우리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 지 ...상상도 안되지만 우리 로댕이도 잘 자라겠죠? 하지만 점장님께서 맘에 들지 않아해서 더 걱정이에요 버리라고 하실깝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