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짝대는 취미 바구니/찰칵 찰칵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해죠
2019. 2.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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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래만에 몸이 너무 무거워서
산책을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산책가는 길에 사진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어요.
위에 보이는 곳은 제가 예전에 회사 생활을 할때
버스를 타고 지가던 길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나의 걸음으로 본 도로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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