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도너츠 맛집 노티드 성수점 가다!

노티드 화이트 브라우니 맛보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은 지지난 주에 우연히 

마주친 힘합 도넛츠 맛집 노티드 도넛!!  이곳은 원래 5년 전 2017년에

도선공원에서 시작한 베이커리라고 해요.

그런데 도넛이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도넛 맛집으로

알려지게 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곳은 SNS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맛도 았지만  한국인에게 

굉장히 익수한 캐릭터인 스마일 연성캐하는 매장 굿즈와 슈가베어로 

달콤한 디저트의 이미지를 잘 구축한 것이죠.

그렇다면 노티드의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노티드 도넛츠 메뉴 및 가격   클래식 바닐라 도넛:     3,000원 우유생크림 도넛 :        3,500원 스트로베리 도넛:         3,000원 초코푸딩 도넛:            3,500원 카야버터 도넛:            3,500원 민트 초코 도넛:           3,500원 레몬 슈가 도넛:           3,500원 마스카포네 크림 도넛: 3,500원 누텔라 도넛:               3,500원 오레오 쿠키 도넛:        3,500원 이즈니 버터 도넛:        3,800원 라즈베리 도넛:            3,000원 오리지널 슈가 도넛:     2,500원

노티드 크로플 메뉴 및 가격 뉴욕 버터 밀크 스콘:     38,00원 초코 누텔라 스콘:         4,000원 초콜릿 모어 쿠키:         2,800원 티라미수 크로플:          4,500원 딥초코 크로플:             4,500원 밀키 크로플:                4,500원 슈가 크로플:                4,000원

노티드 브랜드의 GFFG 이준범 대표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경제학을 전공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과거에는 편의점GS25와 콜라보한 노티드 우유가 출시되어다고,,,,

하지만 저는 이포스팅을 위하 알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저는 노티드 도넛 유명하지만 저는 화이트 브라우니를 골라봤어요.

왠지 도넛 말고 다른 종류의 빵이 맛있으면 내가 도넛 맛집으로 인정해주마!!

라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며 골랐어요.

 

제가 고른 화이트 브라우니는 차갑게 해서 먹어야 맛있다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 마자 냉장고에 넣어 기다렸다가 드디어 먹어보았죠.

빵아네는 귀여운 슈가 테디베어 스티커가 들어있더라고요.

초딩 때 사먹던 포켓몬 빵이 떠오르는 느낌적인 느낌,,,,,,

 

맛은 사실  제가 기대했던 아니 알고 있던 브라우니 맛과 사뭇 달라 살짝 실망했어요

제가 알고 있는 브라우니 맛은 진한 초코맛이 나야하는데,,, 

저는 진한 화이트 초코맛을 기대했지만,,,,,생각보다 진하지 않더라고요.

좋게 말해서 건강한 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브라우니 말고 도넛을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