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보이차매력에 푹 빠진 담터댁입니다.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보이차를 하루에 2리터씩 마시고 있어요.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보이차를 물처럼 마시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제가 만든 코바늘 티코스터에 아주 이쁘게 여유롭게 보이차를 즐기고 있네요^^ 저의 고상한 취미중에 하나가 아크릴 실로 티코스터를 만들어서 주변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거라 재작년에 30개 이상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티코스터를 선물로 받은 친구들이 잘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든 티코스터위에 건강에 좋은 보이차를 놓고 즐기고 있어요. 보이차는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 뿐만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차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루에 2리터씩 먹은지 10일이 되 지금 느끼는 것은 소화가 매우 되고 속이 편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