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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

발효 도우로 만든 화덕피자 붐바타를 맛보다

발효도우로 만든 화덕피자 붐파타 피자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태풍 의 탓인지 기온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살짝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그래도 오늘도 포스팅을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저희 동네에 건강한 피자를 파는 곳이 생겨 소개해 드릴까해요. 저는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터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바로 피자!! 하지만 피자는 다이어트시 피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에요.밀가루로 만든 패스트푸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건강한 피자는 바로 발효도우로 만들어서화덕에 구운 화덕 피자에요. 이 화덕 피자를 파는 곳은 바로 붐바타라는 곳이에요. 붐바타는 화덕피자도 유명하지만 화덕 샌드위치가 더 유명해요.치아바타 빵을 화덕에 ..

내 배를 아프게 하지만,, 또 찾게 되는 피자... 너란 녀석

내가 맨 처음으로 피자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었던 것은 7살 때 아빠가 사다준 피자헛 피자였다. TV광고 속 피자헛이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이름도 잘 발음하지 못하면서 아빠에게 전화가 오면 " 아빠 핏짜 사다 주세요!"라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외부 음식을 먹는 것을 싫어해서 아빠는 7살 생일 되서야 선물로 피자헛 피자를 사다 주셨다. 그때의 피자를 맛본 첫 경험은 잊을 수가 없다. 쫀득하고 짭쪼름한 모짜렐라 치즈의 식감과 맛 그리고 새콤한 토마토소스 그리고 고소한 피자도우까지 !! 그리고 버섯인줄 알았던 올리브의 감칠맛도 너무 좋았다.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께서 피자대신 만들어주시던 김치전와는 전혀 다른 맛의 신세계였다. 그리고 23년이 흐른 지금 나는 원인 모를 위 운동 저하로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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