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 오랜만에 일상으로 인사드립니다.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이러한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이죠.하지만 저희 회사에는 저를 챙겨주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아서너무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물론 맨날 맨날은 아니지요. 돈을 버는 회사니깐요!!제가 출근을 하면 제 책상위에는 아래 사진처럼 제가 근무하면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더라고요. 삶은 계란부터, 사과, 요거트 등등 그래서 누가 가져다 주신걸까?하며 회사 분들 꺼인줄 알고 안먹고 회사 냉장고에 넣어 놓곤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저희 사무실 청소를 해주시는 여사님께서챙겨주신거더라고요. 제가 회사 사무실 안내데스크에 혼자 앉아 근무하는 형태라 혼자 앉아서있으면 얼마나 심심하냐면서 챙겨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그리고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