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로즈마리 발아를 도전하고 있었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셨던 분들이라면 잘알고 계시죠 로즈마리 씨앗부터 시작해서 발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잠시나마 이 블로그에서 관찰일기를 쓰기도 했으니깐요. 하지만 작년 겨울에 심었던 지라 발아까지만 성공하고 성장을 하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지만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올 여름에 다시 도전을 했어요. 저번처럼 새싹 발아까지는 성공했지만 또 무지개 다리를 건널껏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성장을 한 후에 이렇게 블로그에 공개하게 되었어요. 짜란 이제 어엿하게 로즈마리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죠? 넘나 뿌듯해요. 제 로즈마리를 키운 이유는 로즈마리 차와 허브 솔트를 만들어서 먹고 싶기 때문이에요. 내년까지 잘 키워서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