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대학생 때 같이 살았던 친구와 함께 경복궁으로 출사를 다녀왔어요. 고교시절 광고사진과로 진학한 영향인지 저는 친구들 사진찍어주는 것을 매우 좋아라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친구가 인생 사진 건졌다며 좋아하면 제가 너무나 기분이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 주변의 친구들은 신기하게도 사진을 찍히는 것을 좋아라하는 편이라 사진찍으러 잘 다니는 편이에요. 위 사진은 친구는 별로라고 하지만 이 느낌이 너무나 맘에들어서 한장 올려봅니다. 물론 친구에게는 비밀!!! 저도 아래에 얼굴을 공개했기때문에 ,,,, 아무일 없겠죠? 아무튼 지금은 고등학교 대학교때 전공과와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대학교 4년 고등학교 3년 내내 배운 것을 썩히는 것은 부모님에게 불효인 것 같아 사진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