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딸기맛+밀린 미드 완벽한 조합 이제 근무할 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어제는 마지막 휴무였다. 그래서 그동안 보고 싶어도 시간이 없이 볼 수 없었던 미드를 몰아보면서 투게더 딸기 맛을 퍼먹었다. 더할나위 없는 하루였다. 미드의 여주인 공 마냥 직장으로 부터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은 나는 울고불고 하지 않고. 다른 방향의 길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소소한 일상 바구니/일상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