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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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2

오징어집을 먹으면서 블로그하기

안녕하세요!! 담터댁 인사드려요.오늘은 오랜만에 추위를 뚫고, 시장에 다녀왔어요. 일단 오늘은 집에서 해먹을 음식재료들을 사러 왔어요. 요즘 채소값이 너무 올라서 정말 후달리더라고요. 감자가 1kg에 9,000원이라니 자취생이다보니 그래서 카레해먹을 생각으로 햇감자2개 당근1개 양파1개랑 집에서 컴퓨터나 티비를 보면서 먹을 간식을 사왔어요. 사실 저는 요즘에는 밥보다 간식을 좋아 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살이 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앞으로 간식을 안먹을 생각을 하고 다짐을 하더라도 막상 오늘처럼 마트에 가게 되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이 과자 한 두봉지씩을 사오게 되드라고요. 진짜 마음먹고 과자를 잔뜩하고 싶었지만 진짜 먹고 싶은 과자 세봉지만 고민하고 고민해서 골라왔어요. 신중하기가 아주..

집밥이 보약이다!! 자취생의 한끼, 자취요리

집밥이 보약이다!! 집에서 해먹자~!!!안녕하세요!담터댁입니다.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다보니... 새벽이 되었네요.요즘 한창 재미가 들어서 악필 교정 및 캘리그라피 매력에 흠뻑 빠져있어요.그래서 우선 오늘 포스팅을 한 후에 잠을 자려고 합니다. 이제 2일이면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어 이제 좀 정신이 없을 것 같긴하지만 포스팅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할 거랍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마련하였지만,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내용의 조사가 많이 필요해서 아직 시작을 제대로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지금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있답니다, 일단 오늘은 제가 자취를 하면서 자주 만들어 먹는 집밥과 반찬을 소개해 볼까해요.보통 자취생들은 집에서 밥을 잘 안해 먹는 편이죠. 저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자취생활을 하게 되어 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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