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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콤살발한
내돈내산  사당맛집으로 유명한 원조 부안집의
후덜덜한 솔직후기를 준비했습니다.

9월 초 저는 수술 후 경과 검사 차 입원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함께 몸보신차 고기를 먹기로했어요.

부안집은 남자친구회사에서 회식때 가보고 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원조부안집 사당점을 가기로
결정!

두둥등장! 자리에 앉자마자
마주한 현실 테이블도 정리안되고 끈적하더라고요.
그래서 바쁜가보다 하고 자리정리를 부탁드렸죠.
그리고 불판아래 더러운 물이 고여있는걸 발견했어요.

슬슬 짜증게이지가 올라갔지만
남자친구때문에 꾹 참고있었죠.

그러다가 결국엔 터지고야 맙니다.
바야흐로
곁들이찬으로 나온 청어알젓갈 같은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종업원 분께  이게 무슨젓갈이냐고
여쭤보았더니 참으로 황당한 대답이
돌아오더라고요.

고기찍어먹는 소스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이거 무슨알젓이에요?
라고 했더니 당당히 모르는데요?

나오는 음식이 뭔지도 모르는
종업원이있다니? 참으로 황당하더라고요.

일단 분노를 참고,주문한 육즙목살이 나와
우선 구워서 먹기로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신지 라텍스장갑을
끼시고 주방과 카운터를 보시고계시더라고요.

돈도 만지고,카드도 만지고,
그 손으로 고기도 만지시고,교차오염이
솔직히 걱정되었어요.

일단 고기 맛이라도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불편한 마음을 외면해가며
육즙목살이 익길 기다립니다.


슬슬 고기가 익어갑니다.
제발 맛있어라! 그럼  다 눈감아 줄테니

다행히도 육즙목살은 메뉴명대로
육즙이 맛있는 목살이었어요.

그래서  초반에 상한 기분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대학전공을 외식 서비스전공을
하다보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은 편이기도 해요

하지만 식당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서비스 하는 곳이기
때문에 민감할수 밖에 없더라고요.

목살을 클리어 한  후 고소한 기름이
일품인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추가로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맛: ☆☆☆☆
분위기:☆☆        
접근성:☆☆☆  
위생:☆        
가격:☆☆☆
서비스:-☆          

총평 :☆☆  
    
        
이상 후덜덜한 사당 맛집 원조부안집 사당점
먹방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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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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