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콤플렉스 탈출기 20일째:

글씨예쁘게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글씨를 매우 잘쓰시는 명필이십니다. 그래서 군시절에서 행정부에서 보안이 중요한 보고서를 손으로 작성하는 업무를 하실 정도죠.

하지만 그 명필의 딸은 ..... 심각한 악필이죠. 스물아홉을 먹은 딸은 그래서 
악필교정을 위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요즘 누가 글을 손으로 쓰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노노 일반 사무업무에서도 손글씨를 쓰는 일이 정말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회의시간 회의내용을 정리할때도 손으로 작성을 하구요.
상사님의 전화를 대신 받았을 경우 메모를 전달할 때도 포스트 잇을 이용해 손글씨를 
사용하죠.

특히, 상사에게 전달하는 메모일 경우 나의 이미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이 바로
손글씨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담터댁은 대학시절 교수이직을 했어요.
교육학을 하다보면 판서를 통한 교수법을 배우기도 하죠. 하아.... 교수법을 배울때는 ]
롤플레잉 처럼 역활극을 통해 판서를 하며 수업을 진행한는 발표수업도 있었죠.

악필인 저에게 발가벗고 춤추는 것 만큼 창피스러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악필교정을 통해 저의 글씨체를 바꾸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동시에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작가로 활동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자 그럼 저의 악필글씨체의 상태를 보여드릴게요. 흠.... 제 글씨체를 공개한다는 것이 
많이 창피하네요. 

하지만 이것 역시 기록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포스팅 주제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이게 6개월전 제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어서 쓴 부끄러운 저의 글씨체 입니다. 

하아,,,,,어디로 막 숨고 싶은 저의 글씨체입니다. 이걸 쓸 당시에는 그냥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캘리그라피가 멋있어서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적어본 거죠.


그리고 독학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중곳서점인 알라딘에서 가장 저렴한

캘리그라피 책을 샀더랬죠.  하지만,,,, 위 사진 같은 글씨체가 결과물이라는 사실에

금방 실증이 나더고요. 

그래서 나의 글씨체에 대한 문제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어떻게 하면 글씨를 예쁘게 쓰는 방법을 알수 있을까? 악필교정학원을 다녀야할까? 등등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글씨체교정 및 악필교정에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을 찾을 수 있었죠.

그책 제목은 제 마음과도 같았어요,

한빛라이프 출판사에서 나온 <나도 손글씨 예쁘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입니다.

아래 사진은 부록으로 나온 핸디북이에요.

스프링 노트로 되어 있고, 사이즈도 작아서 언제 어디서든 글씨연습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책이 좋은 점은 악필교정 뿐만아니라 캘리그라피까지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나의 글씨체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더라고요.

제글씨체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쪽으로 기울고, 줄없는 무지에다가 문장을 쓸때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자음과 모음에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죠. 저와 같은 악필은 글씨를 빨리 쓰고

한글자만 보고 쓰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깍두기 노트에 한글자 한글자 크게 쓰는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 되어 있었죠.

이책에도 깍두기 칸이 있어 연습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저는 핸드북으로

우선 글씨 예쁘게 쓰기 위해 연습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누워서 하기도하고

TV를 보면서 하기도 해서 글씨교정이 안되더라고요. 

어렸을적에도 담터댁은 쓰기 시간을 가장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핸디북을 낭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악필교정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통해

방안노트를 구입해서 하루에 한바닥씩 책상에 앉아,샤프나, 펜이 아닌 연필로

바른 자세로 다시 처음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여전히 지루하기도 해요. 하지만 꾹 참고 하고 있죠.

그리고 글씨체 예쁘게 쓰는 방법으로 자음과 모음의 균형을 방안 노트에 쓰는 것이

악필교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요, 

악필교정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붓펜으로 캘리그라피를 연습하고 있어요.

그리고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구요. 이시간이 정말 아무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총체적 난국 탐터댁의 글씨 예쁘게 쓰는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담터댁의 글씨 예쁘게 쓰는 방법

1. 연필을 사용하기 

2. 바른 차세로 책상에 앉아 쓰기

3. 꾸준게 집중해서 하루에 할 수 있는 연습시간을 마련하기 (예 하루 한바닥)

4. 방안노트를 사용하기

5. 좋아하는 영화 대사 또는 명언을 하루에 10문장씩 쓰기 

위 방법이 제게는 효과적이었어요. 



위 작품은 어제 제가 연습한 캘리그라피와 그림이에요.

맨위의 사진 보다 훨씬 좋아졌죠? 이상 악필교정 및 글씨 예쁘게 쓰는 방법을 

소개해 봤어요.^^

예쁜 손글씨로 연인이나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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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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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요즘 빠져있는 캘리그라피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캘리그라피는 글을 예쁘게 쓰다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저희 집에서 유명한 유일 무이한
악필 중에 악필이였어요.

이러한 이유로 교생실습때에도 칠판에 판서하는
것이 참으로 스트레스 받고 위축되어
담터댁의 글씨쓰는
것이 콤플렉스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일을 쉬면서 시간을 보람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그동안 배워보고 싶었던 일러스트
를 배우고 단점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기회에 악필교정을 하고 싶었어요.

구래서 다시 글씨를 배우는
마음으로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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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요즘 캘리그라피와 손그림 그리는 재미에
푹빠져 있어요.

스톡사진을 찍다보니 사물이나
물건 위주로 찍다보니 좋은 소스로
손글림 대상으로 잘 그리고 있어요.

어렸을 적부터 악필로 유명한 담터였는데
왠지 내가 가장 잘 못하는 것을
극복? 나의 단점이나 결정을 극복해보고
싶은 오기로 캘리를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러나 연습을 해도 해도 잘 실력이 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
아래사진 처럼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사실은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은 아니지만, 매일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뿌듯한 마음이 들어
포스팅의 주제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사진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렇게
특별할 것 없어보이지만
나만의 선과 채색, 내맘에서 우러나는
글귀 한줄로 굉장히 느낌이 다채워지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작업이 아닐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도
좀있다가는 어떤 글귀를 적어볼까?
또 어떤 그림을 그려볼까? 하는 생각으로 고민도
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 하는 그날 까지 정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증말 악필교정과 캘리를 같이하려니
정말 힘들지만 더 연습하고
더 좋은 글귀를 찾기 위해 책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이상 포스팅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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