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은 입원 준비를 하는 날이었어요 이불도 빨고, 냉장고도 비우고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일은 바로 지워저 가는 눈썹 문신을 받으러 가는 날이었죠. 문신을 받고 입원전에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젤 네일 스티커를 구입하러 올리브영에 들렸어요 . 그런데 거기서 그동안 먹어보고싶었던 이탈리아 사탕 포지타노를 판매하고 있던게 아니겠어요? 쿠팡이나 인터넷으로 판매 되는 건 알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영접할 줄 몰랐죠. 고민할 것도 없이 포지타노 레몬사탕 한봉지와 젤네일 스티커를 구입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어요. ㅇ;잉ㅇㅇㅇ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