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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의 4대 미제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의 신원이 밝혀지면서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살인의 추억>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담터댁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카드 뉴스로 준비해 보았다. 

내가 봉준호 감독이었어도 내 영화를 본 관객 중에 범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영화관 마다 수사관들을 배치하여 봉준호 감독이 

말한 B형 50대 남자의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감식을 맡기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춘재 역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을 봤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는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완벽 범죄에 대한 희열을 느꼈을지?

다시 화성연쇄살인 사건이 주목 받았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꼈을지 궁금하다. 


필자가 본 용의자 이춘재는 전자에 해당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과학수사기술이 이렇게 발전할것이라고 자신의 여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감히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그는 처제 살인을 하기 전까지도 자신의 범행 현장지역인 화성에서 

거주했다는 사실이 정말 소름이 끼친다.

우리 주변의 다정하고 평범한 이웃중에 이런 끔찍한 살인범이 있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아쉽게도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만료되어 

죄값을 치룰수조차 없다.


또한 무기수로 복역하고 있고 가석방을 기대하고 있다.

그가 만일 가석방으로 나오게 될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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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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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9.09.2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인이 현재 24년 복역중이라고 하는데
    잡지 못한 이유가 처제 살인으로 교도소에 들어가 있어서
    수사 용의선상에서 제외되어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하네요. 24년 전이면
    1995년이고, 한창 범죄행각을 벌이던 떄와 차이는 있지만, 미제 사건으로 남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 찰칵이 담터댁 2019.10.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러나 공소시효가 끝나서 이런 사람을 벌줄 수 없다는 것이 정말 한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영화<신과함께>의 내용이 실화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