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디어 퇴근 시간까지 한시간도 안남은 이순간
넘 집에 가고 싶은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제가 주말동안에 가지고 놀았던 미니클레이를 소개해 볼까해요.
저는 워낙 혼자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
손을 꼼지락 꼼지락해서 결과물이 나오면 뭔가
자기 만족이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이건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구입한
미니 클레이에요. 다이소에도 더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미니 클레이가 있더라고요.
자~ 사설은 각설하고 제가 구입한 미니클레이는 귀여운 공룡을
만들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 대로 섞어서 쪼물거리다 보면 짜잔~
이렇게 귀여운 공룡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흰 눈동자에 사용되는 하얀색 클레이가 많이 남아서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즐거운 꼼지락 타임이었습니다.
반응형
'소소한 일상 바구니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심오징어다리 먹으며 에어팟키링 제작 (0) | 2019.06.06 |
---|---|
국립현충원에서 본 이름모를 꽃 (0) | 2019.05.31 |
수고했어 오늘도 !!히말라야 힐링세트 구입 후기 (1) | 2019.05.10 |
모칠라백(와유백), 모칠라파우치 장사나 할까? (0) | 2019.05.08 |
달달한 카라멜 팝콘 먹방 (1)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