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뜨개실 3000원으로 만드는 최시원 비니 완성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제가 다이소 뜨개실로

드라마<그녀는 이뻤다>의 최시원 비니 뜨기를 시작했던거 기억하시나요?



하하하!! 바로 이 모자에요.(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으니^^)

아무튼 우연히 찾은 다이소에서 뜨개실이 1,000원밖에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3타래를 사서 카페에서 도안을 보고 만들기 시작했죠. 


(최시원 비니 도안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립니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퇴근하고 틈틈히 만들어서 드디어 어제 완성되었어요. 

사실 마음만 먹으면 보통 2일이면 완성하는데... 

퇴근하고 만들다보니 시간이 꽤오래 걸리더라고요. 



짜란 이것이 담터댁이 어제 완성한 뜨끈 뜨끈한 최시원 비니입니다. 

위 사진의 최시원 비니와 다른점은 회색실로 줄무늬를 주었다는 점과 굵은 아크릴 실을 사용했다는 점이죠.

두께감이 있다보니 모자 밑단을 접지 않고 써도 이쁘더라고요.



일단 이 사진은 밑단을 접지 않고, 착용한 사진의 모습이에요. 

어때요? 이쁘죠? 올해 첫 작품이기도 한 다이소 뜨개실로 만든 최시원 비니에요.

저는 오늘 출근할때 제가 만든 이모자를 착용하고 출근했답니다. 

이모자에는 체크무늬 코트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위 사진은 모자의 밑단을 접은 모습이에요. 사실 이렇게 모자 밑단을 

접어서 착용하는 것이 최시원 비니 모자와 비슷한 스타일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실이 두껍다보니, 너무 투박해 져버리는 것이 좀 아쉽긴 해요.

사실 쨍한 파란색이나 보라색으로 만들고 싶었는데...제가 사용한 실은 

다이소 굵은 아크릴 뜨개실 머스타드 색상이에요.^^


제가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보내줬더니 자기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퇴근하면서 남자친구용으로 회색실을 2타래를 사서 

최시원비니 두뻔째 제작에 들어갔죠~~~



제 모자 뜨고 남은 실로 저랑 같은 디자인의 줄무늬를 넣어주었어요.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것도 완성한 후 저희 커플착용샷도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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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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