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으면 졸리는 식곤증 원인은 무엇일까?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 이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업무에 집중력 저하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 졸음은 심하면

눈이 감기는 것 조차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식곤증은 계절과는 상관없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고질병인 식곤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식곤증 원인 첫 번째: 식사 후 음식물 소화로 인한 뇌혈류량 부족 !

식사 후 에는 위장의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뇌로 가야하는 혈액이 음식물 소화를 위해

사용되면서 뇌혈량 부족으로 인해 졸음이쏟아지거나 무기력해지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음식으로 흡수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우리몸에서 세라토닌과 멜라토닌 호르몬으로 합성되는데 두 호르몬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이기 때믄에 식후 쏟아지는

졸음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식곤증 원인 두번째:  고탄수화물 식사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오렉신이라는 신경전달 물질과 연관이 있다.

이 대사 물질은 의식을 깨우는 각성기능을 담당하는데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오렉신 분비가 억제되어 쉽게 졸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식곤증 원인 세번째:

 자연스러운 바이오리듬에 따른 생체반응

 

태초의 사람과 인간은  생체리듬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생체시계'가있다.

아침이 되면 활동을하고 점심시간이 되면 배꼽시계가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체반응이다.

하루 중 우리의 몸의 수면욕구가

높은 시간은 새벽 4시와 8시간이 지난 오후 2시이다.

때문에 각성효과가 가장 약해지는 점심시간 이후 시간에 식곤증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의  반응이다.

 

이 경우 점심식사 이후 일광욕 또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이 식곤증 예방에 도움이된다.

 

 

블로그 이미지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