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이즈, 1995 스피어민트!! 마스크 입냄새 걱정 뚝
위 사진은 알토이즈, 1955 민트캔디의 모습이에요.
양도 아주 넉넉하니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졸리거나 기침이 나올 것 같을 때 한 알씩 먹었답니다.
퇴근 길에 2캔 정도 더 사서 하나는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면서 먹고
하는 사무실 서랍에 넣어 놀 생각이에요.
기침 나올때도 좋고, 마스크입냄새도 덜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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