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시작되기 하루전 날
사소한 일로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토라진 저는 하루 종일
카톡도 하지 않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미드 <영거younger> 시즌 2를 정주행 했어요.

추후에 미드 영거도 포스팅예정이에요.
존잼이거든요.

아무튼 영거를 보다 잠깐 잠이들었다가
점심시간에 일어났어요.

자고 나니 서운한 감정이 좀 줄어 들었더라고요.
때마침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점심먹지말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30분이 조금지나자
남자친구는 저희집 앞대문을 두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나 먹고싶어 했던
타코벨 하프세트가 들어었는 종이쇼핑백을
높이 들어올려 보이더라고요.

타코벨을 먹고싶었지만
희안하게 기회가 닿지않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중에 하나인데...

남자친구는 향이 강한 음식을 싫어하는 편이라
특유의 향이 강한 멕시코 음식 타코를
같이 먹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다 줄 주는 몰라 감동받았어요.

서운한 감정도 타코위 체다치즈처럼
녹아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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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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