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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일상이 그리워지는 입원생활 4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찔리고 찍히고 여기저기
내의사와는 상관없이 내몸 구석구석을 꿰뚫어 보려는
사람들에 의해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기분입니다.

핸드폰 사진을 여기 저기 찾아보며
지난 일상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했음 느끼며
여기저기 볼품없이 구겨진 기분을 다림질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사진중에서 유독 눈이 갔던 사진은
바로 라일락 꽃사진이더라고요.

절정에 이른 봄날을 상징하는 락일락꽃을
여렸을적부터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어렸을적 초등학생때 봄날 등교길이 떠오릅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의
달콤한 락일락 향으로 가득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라일락꽃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젊은 날의 추억
이라고 하네요.

부디 얼른 퇴원하여 즐거운 일상포스팅으로
찾아뵙는 그날을 기다리며 씩씩하게
슬기로운 입원 생활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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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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