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단백질 보충하러
방이동 맛집 서호 생갈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름보내고 계신가요? 너무 더워서 힘들시죠?
그래서 저는 6개월 전부터 수영 동아리를 시작해서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에 있는 전 지역의
실내수영장을 누비며 수영을 배우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50미터 레인을 보유하고 있는 올림픽 수영장을 다녀오면서 동아리 언니가 소개해줘서 알게 된 방이동 생갈비 맛집인 서호 생갈비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동아리에서 올림픽 수영장으로 원정을 가서 열심히 수영을 했더니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배고프다고 했더니 같이 밥을 먹고 헤어지자는 의견이 되면서
회원 언니 중에 어려서 송파동에서 살았던 분이 맛있는 생갈비집을 안다고
과거 송파구 어린이였던 언니의 진두지휘 아래 서호 생갈비 집으로 행했습니다.
사실 이때 저는 너무 힘들어서 언니 차에 몸을 싣고 갔던 기억이 전부예요.^^


수영모임이 오전 11시에 끝나서 서호생갈비에 도착했어요.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아 웨이팅을 할까 걱정이... 왜냐면 그날은 비가 오던 날이었거든요.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주차 공간도 남아있고, 매장도 사람이 많이 분비지않더라고요.
완전 럭키비키잖아 ~!!

많이 배가 고팠던 저희는 인원수*2로 생갈비를 주문했어요.
주문하자 마자 따뜻한 뚝배기에 담긴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나왔어요.

계란찜을 먹고 있으니 불판이 달아오르고 두툼한 돼지생갈비를 올렸어요.
두툼한 두께 보이시죠? 두꺼워서 익는데 오래걸릴까 걱정하고 있는데 고기굽는 장인 직원분등장해서
엄청 능수능란한 기술로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맛있게 구워 주셨어요.
그리고 같이 굽는 새송이버섯과 꽈리고추는 매콤하면서 꽈리 고추의 특유의 단맛까지 정말 킥이었어요.
직접 굽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동아리에서 제가 가장 막내라서 제가 구워야 했을 수도 있거든요.
(제가 고기를 굽는 걸 잘 못해서.... 내심 걱정했음)


짜란 다 구워진 생갈비 모습 지금 포스팅하는데 군침이 질질 ~~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불판에 끓여지고 있는 멜젓에 찍어먹으면 와!! 미친 감칠맛이
입안에서 춤을 추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오돌뼈볶음도 포장마차 스타일이 아니라 간장양념에
도톰한 살이 많이 붙어있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혹시 방이동 또는 잠실에 가시게 되면 서호생갈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 포스팅을 마무리 할께요.
'소소한 일상 바구니 >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별내 통 문어 칼국수 맛집 통고집 후기|아레나50 수영 후 오징어불고기까지 완벽 조합 (4) | 2026.03.31 |
|---|---|
| 육회바른연어 면목점 메뉴 추천, 연어·육회 뭐부터 먹어야 할까 (0) | 2026.03.26 |
| 광진구 평양냉면 맛집 서북면옥 방문기 (18) | 2025.07.31 |
| 밥블레스유의 최화정의 지라시 스시가 궁금해서 먹어봄 (4) | 2025.07.28 |
| 홍제역,무악재역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소설원] (3)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