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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생활정보/질병이야기

하루에 4분이면 동맥경화 예방가능하다?

해죠 2019. 1.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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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분 제자리걸음으로

동맥경화 예방하자!!


혈관건강은 각종 질환과도 영향이 깊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경우,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킨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혈관을 타고 흐를 때에는 심장근육으로부터 혈관이 수축과 이완통해 혈액이 흐르며, 산소와 영양공급을 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혈액내 노폐물 및 콜레스테롤 높아지면서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및 노페물이 축적되고, 혈관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로인해 혈관이 딱딱하게 굳는 동맥경화가 발병되게 돠는 것이다. 

하지만 하루에 4분만 투자하면 동맥경화를 예방 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직장인 성인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평소와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앉아서 생활을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1시간에 한번씩 4분씩 제자리 걸음을 걷도록 했다.




이러한 실험을 일주일간 지속한 결과 제자리걸음을 제자리 걸음은 
4분씩 한 결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혈관의 이완 능력이 
증가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혈관 탄력도는 혈관이완 능력은 혈관이 혈류변화의

반응하는 수치로 혈관기능을 대변한다.


혈관 이완능력 수치가 높을수록 혈관의 탄성이 좋다는 것이다.

혈관의 탄력이 좋을 수록 혈관성 질환에 걸리지 않게된다.

때문에 혈관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좌식생활로 하체로 가는 혈관을 압박하여 혈액순환방해에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혈관 탄력이 떨어진다.

하체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 된 채로

있다가 갑자기 움직일 경우 갑자기 혈액순환이 되면서, 혈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이코노믹 클래스 증후군으로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한다. 


이 증후군역시 혈관탄력이 떨어져서 발병하는 것이라고 알려져있다.

때문에 혈관이완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루에 4분 제자리 걸음을 통해 건강관리해보자.

이상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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