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담터에요!!
계속 허구헌날 쏟아지는 장대비로 기분까지
울적한 요즘입니다.

뉴스를 보니 일주일째 계속 되는
폭우로 산사태가 나고, 수재민이 나오고 있어
마음이 참으로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잠깐 비가 멈춘 점심시간에
무거운 마음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회사 근처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한강 공원 도착!!!
그런데.....한강 공원이 이미 짙은 흙탕물로
잠겨져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뉴스로만 한강 근처 도로가 잠긴 장면을 보다가
이렇게 실제로 보니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위 사진은 한강공원의 입구 계단 모습이입니다.
이 모습만으로도 홍수에 대한 공포감이
몰려오더라고요.
그 감정과 동시에 홍수나 산사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은 얼마나 더 참담할까??
얼마나 막막할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것이야 말로 저에게는
현실공포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껴지는
장면이더라고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데 비까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하늘이 참으로 원망스럽더라고요.

얼른 비도 그치고 2년 전 8월 달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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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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