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털 백반맛집: 청국장,순두부 백반을 맛보다

첫눈을 맞이한 첫 월요일입니다.

주말에 눈이 온 것 치고 날씨가 많이 춥지않아 그나마 다행인 것같아요.

오늘은 강남고속터미널에 위치한 백반집에 다녀왔던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때는 지난 여름에 남자친구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한가람문구에서 오빠는 신발 커스텀에

사용할 물감을 저는 레진공예 및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고

점심시간에 먹을 만한 식사공간을 찾다가 저는 고기 보다는 

구수한 청국장이 이상하게 땡기더라고요. 육식파인 남자친구 역시 한식이

먹고 싶다고해서 고속터미널 안에 위치한 한식 백반집으로 향했어요.

함정은 그 식당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점이에요.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서 식당정보도 공유할게요)

저희는 각자가 먹고 싶어했던 메뉴를 각각 골랐어요 일단 

저는 구수한 청국장 백반을 시켰어요.

제가 약간 할매 입맛이라서 된장찌개 청국장 찌개를 워낙 좋아하는데..

육식파 남자친구를 만나는 바람에 청국장은 제가 특식이 되어버렸죠.

구수한 청국장 한 술을 하얀 공깃밥위에 척 하고 올려서 쓱쓱 비벼 한숟가락 크게 

떠서 잘 익은 파김치나 배추김치 한조각 얹어먹으면 그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

어떻게 이맛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블로그 이미지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