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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경칩날짜: 경칩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요즘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온을 느낄 때면

겨울 끝자락임을 알아챌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2020년경칩날짜를 알아보고,

경칩의 유래와 오래전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경칩의 유래와풍습

 

우선 다양하게 불렸던 경칩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번째의 절리고 옛날에는 계칩이라고도 불렸다.

계칩의 열릴 계(啓)에 숨을 칩(蟄)으로 긴 겨울잠에서

벌레와 동물들이 깨어나는 시기라는 의미로 불렸지만, 추후 한나라의 무제의 이름에

사용되는 계()자를 놀랄 경(驚)으로 바뀌어, 지금의 경칩이 되었다. 

2020년경칩의 유래와풍습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경칩이 되면 ,왕실에서 연구한 농사법을 보여주는 적전에

선농제를 시행하였으며, 겨울잠에서 깨어난 벌레나 새순을 상하지 않도로 하기 위해

불을 놓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고 한다. 

 

성종실록 기록에 의하면 우수에는 인삼밥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여,

춘분에 농사를 시작한다고 되어 있다. 우수와 경칩은 새순이 돋아나는 것을 

축하하며 한해의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2020년경칩날짜는 동지를 기준으로 74일째 되는 3월 5일이다.

그렇다면 경칩의 풍습에는 무엇이 있을까?

 

2020년경칩에 대해 조사하면서 꽤 흥미로운 풍습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것은 과거 경칩에 먹는 음식이다. 

2020년경칩의 유래와풍습

과거에는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겨울내내 얼었던 대동강 물이 녹으면서완연한 봄에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새순이 돋고, 겨울잠 자던 벌레들도

땅위로 나오는 시기에 농촌에서는 물이 고인 곳을 찾아다니면서 도룡뇽알과

개구리알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경칩에 손이나 몸에 흙이 닿게 되면 한해를 건강히보낼수 있다고 하여,

벽에 진흙을 바르거나 담을 쌓는 일을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2020년경칩의 유래와풍습

전남 구례에서는 경칩이 되면 고로쇠나무,어름넝쿨,단풍나무를 

베어 나무의 수액을 받아 먹었다고 한다. 특히 전남구례 송광사,송암사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이 유명하다. 

 

첫 수액을  통해 한해의 좋은 기운을 받고자 하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나무 수액은 위장을 건강하게 하여 위장병에도 좋다고 한다. 

움츠렸던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새 생명들이 움트는 봄이 다가오는 절기

경칩, 코로나바이러스로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깨워 보는 것이 어떨까?

이사 오늘은 2020년경칩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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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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