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여의도 곰탕 맛집 동남집에서 쌀쌀한 날씨와 잘어울리는 곰탕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네요~~ 비가 내린 탓인지 날씨가 춥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회장님께서 사내식당 가지말고 다른데 가자고 하시더라고요.그렇게 점심을 어디서 먹으러 갈까 고민을 하다가 회장님께서 뜨끈하고 맛있는 곰탕맛집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침 뜨끈한 궁물이 땡겼던 담터댁은 너무 반가운나머지!!좋아요 회장님!!이라고 외쳤지 뭐에요 ㅎㅎㅎㅎ 그렇게 저희는 점심시간이 되어 회장님의 국회의사당 곰탕맛집 동남집으로 출발!!저희 회사에서 걸어서 한 5분 거리더라고요. 가까운 것도 맘에 들었어요. 도착했더니 글쎄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흠,,,,그러나 곧 자리가 나서 맛있는 양지머리 곰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