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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사진은 왜 찍는 걸까? 발 사진 심리가 궁금해졌다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다니게 되었다.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일상을 기록하려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나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기에 일상 속의 사진을 찍어 종종 
스톡사진 판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나의 일상은 참으로 찍을 것이 없다는 점을 요즘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때는 꼭 아래 사진 처럼 출근길 인도까지
넘실대는 담쟁이 넝쿨을 마주선 나의 발? 운동화 사진을 
찍고, 다시 카메라를 가방에 넣는다. 

사실 오늘은 카메라 사진을 정리하는 날이었다. 
근데 아래와 같은 발사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진들을 
지우다가 문득 왜 사람들은 발 사진을 찍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그래서 발사진을 찍는 이유가 궁금한 나머지 검색창에 발사진을 찍는 이유?

를 검색하기에 이르렀다. 그랬더니 발사진 심리에 관한 뉴스가 있었다. 


<사진 조선일보 기사 발췌:인스타그램 발사진 왜올리는 걸까? >

기사속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세계적인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발사진에 관한 해시태그#myfeet이나 #footphotography로 검색을 하게되면  수많은

발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발사진만 올리는 계정인 @fromwhereistand

에도 3만 9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사진작가  비비안 맥마스터는 발사진을 일컫어 자화상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사람이 발을 찍는 이유는 발은 사람을 다른 장소로 보내주는 수단이며, 

세상과의 커넥션을 의미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발사진을 찍는 이유는 지금있는 이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인증?하고 싶은데 나의 몰골이 말이 아닐때 찍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혹은 새로 산 운동화와 날씨와 그리고 장소가 

너무 잘어울린다는 생각으로 찍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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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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