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담터입니다. 요즘 설 할인 행사로 너무 바쁘다보니 다시 포스팅 하는것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은 정말 같이 근무하시는 매니져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오신 연어샐러드 먹은 이야기를 안쓸 수 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우리 매장 담당하시는 택배기사님께 아침부터 안좋은 소리를 들어서 너무나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기분 풀라고 집에서 손수 준비해오신 연어샐러드를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버터향이 가득한 크로와상까지 준비 해오셨더라고요!! 정말 핵 맛있어서 아침에 상했던 기분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기분이들었어요. 흠 지금 사진으로봐도 넘나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