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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며 매순간을 행복하기 즐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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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과자 2

9n년 생의 최애 간식 오리온 초코송이 맛보다!

9n생의 최애간식 초코송이 맛보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네요.가을은 말도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 그래서인지 입맛이 돌아 간식도 많이 찾게 되고,식사량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꽂힌 간식은 추억의 간식 초코송이이에요. 어렸을 적 초코송이 한 상자만 있으면 친구랑 같이 나눠먹으면서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초코송이의 초코를 녹여서 먹고 과자 따로 먹고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 간만에 오리온 초코송이 한 상자를 구입했어요. 한 상자에 50g 너무 적죠? 266kcal 헉 악마 같은 과자네요. 그렇지만 너무 맛있더라고요. 핫^^초송이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귀여운 그림 점 잇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점 잇기를 하면서 초코송이를 먹기 시작했어요. 어렷을 적으..

90년생들의 추억의과자 소환

90년생들은 주목!! 추억의 과자!! 응답하라 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어린시절 사진을 찾아보다가친구 생일파티에서 찍은 사진에 생일상에 올라와 있던 과자상자를 보고담터댁이 좋아했던 과자지만 지금은 판매 하고 있지 않은 추억으로 사라진 과자들을 한번 살펴볼까해요. 물론 단종된 과자에 관련한 다양한 포스팅이 있지만 그중에 담터댁의 추억이 깊은 과자들로만 우선 이야기 해볼까해요. 그럼 90년 생들의 유년 시절 행복하게 했던 과자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담터댁이 과자를 처음 먹어본 것은 96년에요.이렇게 정확한 년도를 기억하는 이유는 담터댁은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그러한 이유로 할머니께서는 어린시절 과자를 잘 사주지 않으셨어요. 너무 짜고 비싸고, 무엇을 넣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모르겠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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