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흠뻑 빠져있는 음식을 소개해볼까해요.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3일에 한번 먹는 간식으로 크리스핏 도넛이에요. 고등학교 때 자주 먹긴 했지만 너무 달아서 안먹다가 얼마전 남자친구와 식사 후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동네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 카페에 들렸다가 아메리카노와 커피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었어?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새삼 놀랍더라고요. 그날 먹은 커피와 도넛의 모습이에요. 카페안에서 먹을 때에는 테이크 아웃 컵이 아니라 위 사진 처럼 머그컵에 주더라고요. 커피 양이 많아서 커피는 남지친구랑 같이 나누어 먹고 달달한 도넛 하나씩 먹었어요. 제가 먹었던 초코홀릭이에요!! 8체질 재진단을 받은후 목양체질 섭생에 초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