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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터댁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설 전에 묵은 때를 밀러 동네에 있는
가장 큰 찜질방에 왔어요.
일요일에는 보통 집에서 라면을 끓여서 먹거나
컨디션이 되면 전골이나, 고기를 볶는데 오늘은
그냥 남자친구와 같이 찜질방에서
때를 밀고, 밖에서 밥을 먹기로 결정!!
위 사진은 제가 그저께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에요!!!1
귀엽죠,,,
글씨체를 다양하게 연습중이라 아직은
많이 어설프네요.
그래도 꾸준히 연습하고 있으니 좋아질거라
믿고 있어요.
저는 오늘 뜨끈 뜨끈한 찜질방에서
즐거운 일요일을 보낼 거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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