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땡이 치며 포스팅하는 담터입니다 제 이름이 담터인 이유는 제가 담터라는 브랜드의 한구 차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율무차를 시작해서 마차까지 담터에서 제가 좋아하는 차때문에 블로그 계정의 별명을 담터댁으로 하나거랍니다. 저는 지금 혼자서 매장 근무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손님이 없는 편이네요 . 손님이 없다고 일이 없는 건 아니에요. 오전 부터 지금까지 발주한 물건을 정리하느라 정말 정신 없었거든요. 발주한 물건을 입고하고, 지금 점심을 먹고 잠시 쉬는 시간이랍니다. 쉬는 시간을 이용에 이렇게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스마트 폰으로 포스팅을 하기 위해 구입한 블루투스 자판기의 모습이에요 옆에는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과자 꿀꽈베기기의 모습까지 보이네요. 오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