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맛 미니셀!! 다이어트는 에라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하루 종일 일주일 동안 밀린 집안일을 하고, 늦은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 자고 일어 나니 달달 구리 한 것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슈퍼마켓에서 어렸을 적에 즐겨먹었던 미니셀 초콜릿 한 봉지를 사 왔어요!! 그것도 요즘 제가 빠져있는 딸기 맛으로!!!! 요즘 간식비가 너무 비싸네요. 어렸을 적 미니셀 가격은 단돈 300원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무려 800원 와!! 넘 많이 올랐죠? 그래도 맛있게 냠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