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지른 블루투스 이어폰 iLuv버블껌 !! 졸귀탱안녕하세요~~담터댁입니다.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맛있는 점심은 드셨나요?제가 얼마 전에 회사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허리를 삐끗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허리가 넘나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반차를 내고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 헐 허리디스크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요즘 회사에서 1시간 반정도 일찍 나와 열시히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통증이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물리치료 받을 때 쓰려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보았지만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통증때문에 이어폰 찾을 엄두는 나지 않고,어제 아침 블루투스 이어폰 찾는 걸 포기하고 출근을 했습니다.버스를 타고 오다 보니 너무 허리가 아프고,서럽고 막 열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