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몰'에 해당되는 글 1건

반응형

안녕하세요!!
담터댁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스톡사진을 찍기 위해
공원을 다녀왔어요!!!

하지만 상품성이 있는 사진을 찍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찍었더니
대충 10장이 나오네요.
매일 열 장씩 찍는 일은 정말로
쉽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구직활동을 하면서 요즘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가 재작년에 단짝 친구와 함께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을때가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희는 작년에
여름휴가로 전주여행을 가기로 결정!!
금요일 저녁에 출발했어요!!



친구가 퇴근 후 고속터미널에서 만나
늦은 버스를 타고 전주로 고고 !!
도착하니 밝은 달이 두둥실 !!!
일단 첫날은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을
할 수 있는 찜질방이 있다고 해서 거기서
잠을 자기로 했어요. ​

그러나 찜질방의 수영장 물은 너무나
더러워 보였으며, 에어컨이 고장나 너무
더워 잠을 한숨도 못자고 첫차시간을
기다렸다가 나와 저희가 빌린 숙소로 가기로 결정!!

숙소를 가기전에 우선 전주에 왔으니
홍어를 먹어보기로 했죠.
하지만 시간이 너무 이른 탓에 식사가 되는
식당으로 결정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일단 허겁지겁 먹고 일단
숙소로 가서 짐을 놓고 저희 첫 일정인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숙소에 돌아와 일단 편한 원피스로
갈아 입고<한복체험시 갈아 입기 편한옷>
전주 한옥마을로 향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몇걸음 떼기도 전에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더니 비가 많이
내리더라고요.
흠 에어콘이 고장난 찜질방에서 잠을 설친것도
모자라 비라니,,,,,

날씨 탓에 전주 한옥마을에
한복체험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같이 간 친구와의
전주여행 첫일정이 한복체험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비가 그칠 때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막걸리 박물관에서 잠시 비를
피해서 비가 그치길 기다렸던거죠.



따란!! 비는 정말 기적과 같이
멈추었다는 사실!!
그래서 저희만 유일하게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래서 인지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 집중이었다는 사실 !



그래서 저는 어우동 친구는
양반집 규수로 변신!!
사실 한복 체험을 서울 고궁에서도 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하지만 저희가 대여한 한복은 전통한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한복체험하는 곳을 알아보다 보니
파스텔톤의 퓨전한복이 많더라고요.

저랑 친구는 전통적인 한국의 미가 있는
한복을 원해서 찾다가 겨우 찾은 곳이에요.

저희가 대여한 한복집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현재 한복체험으로 대여되고 있는
한복은 전부 중국에서 만든 한복이라고....

한국의 쨍한 빛깔이 사진을 찍어도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비가 그친 후의 자연광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잘나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진 촬영을 두시간 남짓한 우리 게다가
우리가 고른 한복은 전통한복인데다가
비가 그친 후라 습하고 더웠어요.
그래서 시원한 인절미 팥빙수 한사발을 먹었죠

일단 친구와 저는 인생샷을 얻고 좀 무리한
일정을 소화 했답니다.

첫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눈을 부친후
전통한지로 만든 등 만들기 체험을 했답니다.



위 사진은 완성품이고 사실 이날
만든 등은 건조과정 후 집으로 배송해줘요.



그리고 저녁에는 청춘몰에서 파는
추억 소환용 놀거리와 먹거리를
잔뜩사와
친구랑 숙소에서 뒹굴며
이튿날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에 먹고 싶었지만
여행경비를 아끼느라 친구에게 말못했던
귀여운 돌고래 슬러시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슬러시 색과 저 핑크돌고래가
더 탐이나서 먹었던거죠.

마지막날 우리는 전주의 대표 먹거리인
전주비빔밥을 먹고 서울로 올라오는 것으로
저희 여름 휴가를 마무리 했어요.



사실 우리는 처음으로 전주를 두번째로
방문했어요.

그래서 첫 여행은
거의 로컬 위주의 여행이었죠.

그래서 두번째 전주여행은 스탠다드한
전주여행코스로 짜서 정말 즐겁게 보내봤는데
꽤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진을 많이 찍어서
추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포스팅을 하는 이순간에도
그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상 시간 지난 여행 포스팅을 마무리
할께요 ^^

블로그 이미지

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