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터댁입니다!오늘은 제가 한 가장 황당한 실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저는 워낙 덜렁거리는 성격으로 정말 어이없는 실수를 자주 하곤해요.제가 옛날 핸드폰의 사진이 업로드 되어 있는 웹하드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 한 장을 보고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정했어요. 흠 사진을 보고 주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100%리얼이라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 포스팅을 시작 할께요.우선 제가 했던 실수를 나열하자면 너무 많지만 그중 제가 가장 황당한 실수는 예를 들어 핸드폰 대신 티비 리모컨을 들고 출근을 하거나, 이른 아침 잠에 덜깨어치약을 폼크렌징으로 착각해서 세수를 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한 가장 황당한 실수는 바로 아래 사진이에요.^^아래 사진은 실제로 제가 3년전 출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