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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랫만에 예전에 근한 매장으로 배달을 갔는데
너무나 어색한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지금 근무하는 매장이 마냥 편한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잠깐 지원을 갔던 매장이 오히려 편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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