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청자의 뒷목을 잡게 했던 결말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카테고리는 국내 외 제가 본 드라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하게 그리고 즐기면서 할 주제를 찾다가 담터댁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드라마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끝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준비해 보았어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담터댁의 인생 최애 드라마 첫번째 시간이에요~!!! 꺄악!!!

첫번째 최애정 드라마로 2004년 6월 12일 부터 8월 15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했던 결말로 충격을 주었던 김은숙,강은정 극본의 

<파리의 연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이드라마가 방영 당시의 담터댁은 세상 무섭기로 유명한 초딩 13세였어요.

당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파리의 연인에 대해 한번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파리의 연인 그 시청률은 얼마나 될까? 

우선 파리의 연인의 시청률은 최고 57.6% 였다는 사실 !! 그럼 대한민국 

국민 2명중 1명은 토요일, 일요일 밤 21시 45분 TV 앞에 있던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총 20 부작으로 된 드라마였지만 그 인기가 너무 대단하여, 방송국 게시판에는 

연장 방영을 요구하는 팬들이 많아 서버가 다운 되기도 했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당시 SBS 방송국 파리의 연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연장 방영해달라고 글을 썻던

1인!!!! 부끄럽지만... 사실이었죠. 


국민의 절반의 애청자의 뒷목을 잡게 만든 결말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

파리의연인 드라마에는 출생의 비밀,권선징악 코드와 신데렐라의 스토리로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뻔한 스토리에 전형적인 메이드 인 코리아 드라마 중 하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드라마로 

사랑받았던 이유중 하나가 화려한 상류사회의 모습과 로맨스의 고장의 파리를 배경이 그 전의 

드라마와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충격 결말 드라마의 전설인 <파리의 연인>은 원래 기획했던 결말있었다고 해요.

박신양(한기주)은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이동건(윤수혁)의 모략에 빠저 회사를 빼앗기며, 다시 파리로 돌아가게 된다.그곳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박신양(한기주)는 김정은(강태영)과의 이별을 하게 된다. 

이에 김정은(강태영)은 이별 후에도 박신양(한기주)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다 처음으로 만났던 파리의 거리를 찾게 되고 그 곳에서 다시 박신양(한기주)와 김정은(강태영)은 재회한 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기대했던 해피엔딩이었다고해요.

하지만 이 결말은 좀더 완벽한 해피 엔딩을 기대하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라고 생각해던 연출진은 한번 더 꺾어?서 '다 망한 부자집 왕자님 한기주와 결혼했지만, 극작가를 꿈 꾸는 강태영의 소설이었다는 결말을 내 놓았다가 당시 온라인 상에서 더 거센 반대에 부딪친 연출진은 급히 회의 후 파리 촬영 신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짜맞춘 전설적인 결말이 탄생되었다고 해요.

결과적으로 기존의 한국 드라마 속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한번 더 비틀고 싶은 결말을 원했던 PD의 의도는 드라마가

결국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따라가며 연출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국민 절반의 애청자의 뒷목 잡게 만든 결말로 

보답하게 된 것이죠.


저에게도  너무 충격적인 열린 결말이었어요. 

그래도 저는 드라마 첫 장면이 반복되면서 그들이 김정은(강태영)이 쓴 소설대로 부잣집 박신양(한기주)와 서로 사랑할 것을 예상한 결말이 될 거라고 믿었던 것 같아요.



파리의 연인 속 명대사는?

한기주: 애기야 가자 

이 장면은 아직도 기억 생생하다. 이장면은 한기주와 태영이 데이트 중 한 닭살 커플의 여자 친구와 부딪치게

된다. 이에 같이 있던 닭살 커플의 남자친구가 강태영에게 심하게 화를 내며, 우리 애기가 다쳤잖아요! 사과하세요

라고 한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한기주는 참지 못하고 닭살 커플의 남자친구에게 우리 애기도 다쳤어요 한술 

더 떠서 강하게 어필한 후 뻘쭘하고 어색한 지, 태영의 당황 스러운 눈빛과 상황을 모면하고자 앞서 나기면서 

한 대사이다. 


한기주 : 이 남자가 내사람이다. 내남자라고 왜 말을 못해!!

고급 파티에 초대된 태영은 무례한 상류층 사람에게 한기주와의 사이를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자 무시를 당하는 태영의 모습에 화가 난 한기주가 화를 내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박력있는 키스신이 눈에 선하다. 

참 ... 이 대사를 들을때 담터댁은 고작 13살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참으로 두근 거렸던 기억이

나요. 참으로 조숙했죠.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그장면을 떠올리니 지금도 심쿵하네요.


파리의 연인이 끝난 후 비하인드 스토리 ?

파리의 연인이 종영된 후 인기의 여파를 이용해서 뮤지컬이 제작 되었지만, 당시 미국의 실제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쓰릴미의 인기에 묻혔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가 종영 된 후 후일담도 많더라고요.

우선 박신양이 작가였던 김은숙 작가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박신양이 대사를 할때 특유의 말버릇이 있는데 이것을 수정을 요청하였지만,박신양을 

종영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였다고하더라고요. 

(이 여담은 카더라 통신 중 하나라는 사실 )

하지만 박신양 많은 작품이 끝난 후에는 문제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 상대하기 힘든 

배우인 것 확실한 것 같아요.



이상 오늘 담터댁 최애 인생 드라마 첫 드라마 소개를 마무리할까해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하트와 덧글남겨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