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어트- 몸이 가벼워지는 물 플러스 레몬맛 꿀꺽

몸이 가벼워지는 물 플러스 레몬맛 물 

하루에 물을 2리터 정도를 마셔야 하는데... 이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아시죠?

그거 참 이상해요. 콜라나 맥주는 하루에 맘 먹으면 1.25리터 2병 먹을 

수 있잖아요? 근데 맹물을 마실때는 1리터가 사약들이키는 것처럼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짜게 드시는 분들이 물을 드시게 되면 부종이 생겨서 

그러는 거라고 해요. 그리고 웃긴게 물만 마셔도 살쩌요 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2리터도 안드시고 그것도 꾸준히 

먹지도 않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하루에 물 2리터만 마시고 살이 빠진 경험이 있어 물 다이어트 효과의 

저는 믿는 편이라 지금도 하루에 물 2리터 씩 먹으려고 노력하죠.

근데 점점 맹물 마시기가 너무나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물에 타먹으면 좋을 만한 

건강한 차를 찾아 보다가 3년 전에 발견한 오설록의 몸이 가벼워지는 물 플러스 !!

인터넷에서는 레몬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하고 있다가 이마트에 레몬맛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박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죠.

한 박스에 30포에 1,5800원 가격도 너무 싸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제가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 것도 먹어봤는데 너무 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짠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거죠.

오설록에 몸이 가벼워지 물 플러스는 2009년에 나온 거더라고요.

처음 출시 할 때에는 체지방 분에 도움이 되는 녹차의 키네킨 서플리먼트로서

다이어터들에게 인기를 많아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제가 고른 레몬 맛은 품절이 잘되는 인기 제품이어서 

인터넷에서는 구입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왠지 내가 선택한 제품이 이렇게 인기 많고, 구입하기 힘들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무튼 몸이 가벼우지는 워터플러스 레몬맛 정말 괜찮아요.

특히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 넣어서 먹으면 다른 음료수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여름에 그래서 저는 세일하면 쟁겨놓고 먹는 편이죠.

하루에 3포에 먹는 거란다...

근데,,,그럼 한 박스에 10일 밖에 못먹는게 좀 ,,,,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1리터 물에 한포씩 넣어서 먹고 하루에 2 포씩 먹었어요. 하아 눈물 난다....

그래도 이렇게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먹고 있어요,

누가 선물로 가벼워지는 물 플러스 레몬맛이랑, 체리맛을 4박스 

선물 받고 싶어요.

이상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