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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캡홀더 만드는 방법 대공개~!

다이소 악세사리부자재

어제 저는 출사를 다녀오자 마자

2일전 입양 해 온 삼성 미러리스 NX3000의 렌즈캡홀더만들어보았어요.

제가 아무래도 중고로 구입해서 랜즈캡홀더가 없어 사진을 찍을 때마다

렌즈캡을 뺏다 꼇다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보통 렌즈의 먼지나 지문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렌즈캡홀더인데요. 전에 사용하시던 분이 카메라를 좀,,,, 

편하게? 험하게 사용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에도 기스가 있을 뿐만아니라

렌즈 및 교체하는 링에도 많은 오염물질이 묻어있어 앞으로 닦고 광내는 일을 

해야 할 것이 많더라고요. 


새 물건이든 헌 물건이든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길을 들이냐에 따라 

그 물건의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 손에 온 이상 잘 쓰고 싶더라고요.



심지어 지금 끼워져 있는 렌즈캡은 렌즈캡홀더도 없이

다른 타사의 렌즈 캡으로 끼워져 있다는 사실,,,

하아,,,, 진짜 판매하시던 분이 여자만 아니었더라도 더 에누리 했을 

텐데,,,,, 아무튼 이 녀석도 고생이 많았던 것 같더라고요. 

일단 바디에 기스를 방지하기 위해  딸기 우유 빛깔에 예쁜 실리콘 코까옷을 입히기 위해, 인터넷으로 고무실리콘 케이스를 검색하여 구입하여 입혀주었어요.

때 탄 스트립 끈도 사고 싶었지만 천천히 하나 하나 구입하려고 해요,

.

꼬까 옷을 입히기 전에 먼저 제가

어제 만든 렌즈캡 홀더가 궁금하시죠?



간단하게 말하면 렌즈보호캡 분실을 방지 하기 위해 위에 사진처럼 

바디와 렌즈캡을 연결하는 선이 바로 제가 어제 만든 렌즈캡 홀더랍니다.

보통 제품을 구입하면 랜즈 캡에 끼워져 있거나 동봉되지만 많은 분들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렌즈캡 없이 장시간 방치 되면 렌즈 표면에 이물질이 쌓이고, 

렌즈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위 사진처럼 렌즈캡홀더를 끼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에서는 너무나 다양하고 예쁜 렌즈캡홀더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줄 하나를 배송비 포함 5,000~10,000원 이라는 금액으로 

구입하는 것은 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홀더를 보니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악세사리부자재로도 저렴하고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출사를 장소를 가기전에 다이소에 들려 

다이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악세사리부자재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죽끈과 와펜을 구입해서 집에서 렌즈캡홀더를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렌즈캡위에 똑딱이 단추를 달아서 고정한 후 가죽 끈을 

연결해 준 모습이에요.



근데 뭔가 부족해 보여서 매듭팔찌를 만들때 사용하는 평매듭으로

한줄로 만들어 좀더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었어요.


다행인건 오늘 핑크 실리콘케이스가 도착했죠.


그래서 핑크실리콘 케이스와 같이 부착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신수가 훤한 저의 첫 미러리스 모습이죠?

너무 이쁘죠?

무지개 와펜이랑 무척 잘어우리는 모습이네요.

이상 오늘은 렌즈캡 홀더만들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이상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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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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