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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브레이크 시즌 3 줄거리- 지옥같은 소나 교도소에 잡히다.

해죠 2019. 2. 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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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소나교도소로 돌아온 마이클,

다시 탈옥을 감행하다. 

새라의 총에 컴퍼니의 고위급 간부 킴벨이 죽은 후 마이클은 악명 높기로 유명한 

소나 교도소로 잡혀오게 된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의 가장 큰 소득은 바로 마이클의 최초 목적인 형 마이클 링컨의 살인누명을 벗은 것이다. 

이로인해 링컨은 살인 누명을 벗고 사면된다. 하지만 스코필드 형제의 행복은 짧게 끝나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컴퍼니에게 도발을 한 마이클 스코필드는 소나교소에 투옥된 것이다.


마이클은 자신이 악명높은 소나 교도소에 투옥된 배경에 컴퍼니가 있음을 알게 된다.

 소나교도소의 수감생활은 처참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소나 교소도의 죄수들은 폭동으로 교도관이 철수되어, 소나 교도소의 우두머리인 

레체로에 의해 지배된다. 다행히도 명석한 두뇌와 상황판단으로 마이클은 레이첼의

신임을 받지만, 마이클의 탈오계획을 방해하는 티백, 브래드 밸릭, 알렉스 머혼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마이클 스코필드가 다시 탈옥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컴퍼니 협박으로 소나 죄수자인

휘슬러를 구출해야는 상황을 컴퍼니와 접촉할 기회로 삼기 위해서이다. 



스코필드의 탈옥계획을 돕기 위해 링컨은 컴퍼니의 인질로 잡힌 아들 엘제이와 동생의 연인인 새라를 구출해야 한다. 

링컨은 마이클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 수크레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마이클은 새라를 잃고, 아버지와 새라의 복수를 위해 소나교도소를 무사히 탈출하면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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