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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통수를 후린

프리즌브레이크 시즌4 파이널 !!

드디어!! 프리즌브레이크 시즌4 포스팅을 하는 날이 왔네요!

하아,,,, 정말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완결되었을때 그리고 그 결말이

뒷통수 맞은 듯한 느낌을 주었을때의 배신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 느낌을 가져다준 첫 미드 프리즈브레이크입니다. 


프리즌브레이크 시즌3에서 지옥같은 소나교도소에서 어렵게 탈출에 

성공하면서 마무리 되었으나, 프리즌브레이크 시즌4에서는

죽었다고 한 새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마이클 스코필드는 어렵게

새라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파나마에서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신혼의 행복을 즐길 틈도 없이 새라는 마이클을 위협하려는

스코필드의 어머니를 총으로 살인한 죄로 잡히게 된다. 

이렇게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4는 마이클이 새라를 탈옥시키고, 

컴퍼니의 최대 약점인 실라를 빼앗고 빼앗긴다. 

컴퍼니의 실라에는 과거 조직의 위법에 대한 계획이 들어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실라에는 컴퍼니의 미래계획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스코필드는 새라의 탈옥을 위해 교도소 개폐시스템을 멈추기 위해서

수동으로 두 전선을 연결해야만 한다. 

그리고 새라에게 누군가 남아있어야 한다며, 새라를 먼저보낸다.


사실 마이클 스코필드는 형을 구하기 전부터 뇌혈종을 앓고 있는 

시한부였다. 때문에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새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린다. 


새라는 무사히 탈옥을 하고 교도소 밖에서 기다리던 링컨은 

마이클의 소식을 묻지만, 대답할 수 없는 새라이다. 


스코필드는 자신의 최후를 예상라도 했는지 형과

새라에게 마지막으로 영상 편지로 자신의 마음과 그들을 위로한다.

이렇게 프리즌브레이크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닌 스코필드의 죽음으로

내 뒤통수를 후려 갈겼다.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4 여담:

컴퍼니를 무너뜨리기 위한 내용이 담긴 실라는 결국 UN정보국에

넘겨진다. 마이클  스코필드와 링컨은 사실 친형제가 아닌 이복형제이다.

링컨은 살해당한 컴퍼니요원의 아들이고 스코필드의 아버지가

입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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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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