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그리울때 생각나는 음식 된장찌개 !!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던 중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것 같더라고요.

날씨는 시원해져서 좋지만 계속 비가 오니깐 왠지모르게

기분이 센치해지더라고요, 가라앉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으니 속이 뭔가 허해지는 것처럼 허전한 느낌이...

그래서 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오래간만에 집밥을 해먹었어요

메뉴는 된장찌개!!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모든 야채 총지합하여 묵직한

뚝배기에 멸치로 육수를 내고, 된장 두 숟가락, 고춧가루 넣어 뽀글 뽀글 

끓였습니다. 된장찌개 냄새가 온 집안을 채우니 뭔가 마음이 채워진다고 해야하나

따뜻해진다고 해야하나? 알쏭달송한 마음이었죠.

갓지은 밥에 된장찌개 한숟가락 얹어 쓱쓱 비벼 이번에 만든 잘익은 파김치와

야무지게 저녁을 먹고, 꿀잠을 잤습니다.

물론 나트륨 폭탄이었기에 얼굴이 좀 부어올랐지만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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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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