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얼마전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들려준 회사에서 상사에게 말실수를 하여
혼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친구의 말실수는 다음과 같다.
퇴근하면서 상사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윗사람한테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면 안된다며 혼이 났다고 한다.
그러면서 억울해 하는 듯 했다.

친구의 실수담을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그럼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야 하나?
라며, 헷갈리기 시작했다. 

사실 글쓴이도 사회 초년생때 직장에서 이러한 실수를 한적이 많아 아예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인삿말을 쓰는 대신에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해서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안하게 되어 올바른 사용법 궁금해졌다. 
 

그래서 고생하셨니다.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검색결과 놀랍게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수구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윗사람의 행동 혹은 업무에 대해 평가를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사람에게 사용하지 않는 좋다고 한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인삿말 대신에 노고에 감사하는 

인사말은 무엇이 있을까?


글쓴이처럼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은 OO님 ,부장님 덕분에 일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으며, 퇴근 시에는 먼저가 들어가 보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라는 인사로 대체 하는 것이 좋겠죠?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인삿말은 동년배 혹은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은 수고하셨습니다. 인삿말을 윗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알맞은 인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말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상급자로서 후임자에게 이러한 작은 말실수로 혼내는 것보다는 

좋게 웃으며 말해주는 어른이 됩시다.

블로그 이미지

찰칵이 담터댁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28살 어른이 입니다. 즐검게 하루하루를 담아보는 습관을 가져볼까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